활동소식 공지사항 뉴스레터(휴라시아)
활동소식
휴먼아시아 인권옹호활동
인권기반개발 소식을 확인하세요.

2019.11.20

Domestic Violence in East Asia

1 in 4 women (and 1 in 7 men) will experience severe physical violence by an intimate partner in their lifetime. For further discussion on this topic apply for the 2020 EAYAN program workshop (link in bio). #womensrights

2019.11.18

휴먼아동학교 아동인권키트 증정 (2019.11.10)

2019년 11월 10일, 휴먼아동학교에서 제작한 아동인권키트를 전달하러 인천 연등국제선원에 방문했습니다. 이날은 국내 거주 줌머인들을 위한 제1회 Kathina Chavara 행사가 열리는 날이었습니다. 휴먼아시아에서도 행사에 초대받아 소중한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휴먼아동학교에서 제작한 아동인권키트는 직접 제작한 가이드/워크북, 교재, 교구 등이 포함되어 수업에 참여한 아동뿐 아니라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창의융합활동 및 인권증진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제2조, 모든 사람은 인종, 피부색, 성, 언어, 종교 등 어떤 이유로도 차별받지 않는다.” 또한, 이날 촬영을 희망하는 아동들은 국가인권위원회 2019년 세계인권선언문 낭독 영상에도 참여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2019.10.31

제12회 아시아 인권포럼: 신기술 시대의 인권과 인권경영 (2019.10.31)

휴먼아시아는 고려대학교 인권센터,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 에섹스(Essex) 대학교 경제사회 연구위원회(ESRC) 빅데이터와 기술 프로젝트, 한국인권학회와 공동으로 “제12회 아시아 인권포럼: 신기술 시대의 인권과 인권경영”을 10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여의도 전경련회관 다이아몬드 홀에서 개최했습니다. 휴먼아시아는 아시아 인권 증진과 동 지역의 인권보호체계 수립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2006년부터 매해 “아시아 인권포럼”을 개최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이번 포럼은 국제기구, 지역기구, 국가인권위원회, 시민사회 단체, 국내외 기업, 인권 및 경영 분야 학자, 전문가 그리고 학생 등 1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2019년 7월 한국 정부의 주도로 채택된 ‘신기술과 인권’ 결의를 바탕으로 하여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으로 표상되는 신기술의 인권에 대한 영향을 살펴보고, 이에 대한 기회 및 과제를 분석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뿐만 아니라, 포럼은 국내외 공기업, 다국적기업의 인권경영 모범사례와 정책경험을 공유하고, 기업경영을 위한 실행적 인권경영 이행정책을 모색하는 자리였습니다. 행사 첫날인 29일(화), 서창록 휴먼아시아 대표의 개회사, 레네 웬드랜드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 기업과 인권 소장, 로나 맥그리거 에섹스대학교 국제 인권법 교수 및 이성훈 한국인권학회 부회장의 환영사 그리고 이상철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및 황희석 법무부 인권 국장의 축사로 포럼의 문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권기환 외교부 국제기구국장이 오찬사를 시작으로 외교부가 후원한 오찬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특히 레네 웬드랜드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 기업과 인권 소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가 신기술을 발전, 사용 그리고 관리하는 데 있어 인권존중이 근간이 될수 있도록 보장해야하며, 이는 단순히 위험요소를 최소화하거나 교육 프로그램 혹은 일시적인 영향 평가로 성취되는 것이 아님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주제발표, 패널토론,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자유로운 토론을 위해 누가 어떤 발언을 했는지 밝히지 않기로 사전 합의하는 토론방식인 ‘채텀 하우스 룰(chatham house rule)’을 적용하여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과 생각을 최대한 나누고자 했습니다. 둘째 날인 30일(수)에는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를 주축으로 ▲책임과 구제에 관한 정부 및 기업의 역할 ▲기업 관련 인권 침해에 관한 비국가기반의 독립적 고충해결 시스템의 효과를 어떻게 증진할 것인가? ▲기술 분야에서 비국가기반의 고충해결 시스템을 통한 구제에의 접근 총 세 개 세션에서 지정토론 및 자유토론이 진행됐습니다. 서창록 휴먼아시아 대표(휴먼아시아 대표, 유엔인권이사회 자문위원회 위원, 고려대 국제대학원 교수)는 “신기술과 인권에 있어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한국에서 ‘신기술시대의 인권과 인권경영’에 대해 보다 전문적이고 심도 있는 논의의 자리를 마련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이 자리가 신기술 시대에 인간 존엄성을 실현하고 기술과 인간, 인간과 기업이 평화롭게 공존할 초석을 다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행사의 의미를 짚었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소중한 시간을 내어 제12회 아시아 인권포럼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휴먼아시아는 다양한 행위자가 참여하는 총체적, 포용적, 포괄적 논의의 장을 통해 아시아 인권보호체계 설립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9.10.24

제 12회 아시아 인권포럼 을 위한 휴먼아시아 인턴분들

Our interns are hard at work getting ready for the #12thasiahumanrightsforum ! Check out the link in our bio to sign up now if you haven’t already! #제12회아시아인권포럼을 위해 저희 인턴분들이 정말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직 참가신청을 하지 않으셨다면, 저희 인스타그램에 있는 링크를 꼭 확인하시고 참가신청 해주세요!

2019.10.22

UAEM Korea과 함께한 UAEM 2019 북미 컨퍼런스 (2019.10.12~13)

지난 10월 12~13일,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에서 UAEM Korea 와 함께 휴먼아시아는 《’Local Action, Global Impact: the Fight for Health Equity and Justice’》라는 컨퍼런스에 참석했습니다. 올해의 컨퍼런스는 UCLA UAEM학생들이 진행했습니다. UAEM Korea와 휴먼아시아는 희귀의약품 접근성에 대한 문제에 관해 강의 및 워크숍에 참석하여, UAEM 그룹이 미국 및 전세계적으로 어떠한 연구활동 및 옹호활동을 진행하였는지 더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 UAEM Korea는 희귀의약품 접근성 및 한국에서의 건강의 권리, 그리고 미래의 활동계획에 대해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했습니다. 앞으로 희귀의약품 접근성과 건강의 권리에 대해, 휴먼아시아와 UAEM Korea는 긴밀하게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오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2019.10.21

What is the Accountability and Remedy (ARP) Project?

The 12th Asia Human Rights Forum - Human Rights, Business and Technology: An Evolving Agenda]The Accountability and Remedy Project [ARP]Access to effective remedy is a core component of the UN Guiding Principles on the Business and Human Rights (UNGPs). Yet, victims of business-related human rights abuses still often struggle to access remedy. The OHCHR therefore launched the Accountability and Remedy Project (ARP) in 2014. To learn more about the ARP, sign up for the 12th Asia Human Rights Forum at humanasia.org.

2019.10.17

찾아가는 인권스쿨: 세종국제고 (2019.10.14)

지난 10월 14일(월) 오전, 고려대학교 국제관에서 세종국제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찾아가는 인권스쿨》 을 진행하였습니다. 국제사회의 다양한 인권분야로의 미래 진로를 꿈꾸는 학생들이 <국제인권법과 난민>을 주제로 함께 자리를 했습니다. 이 날의 행사는 국제인권법과 난민이라는 주제를 이론적인 관점에서만 보는 게 아니라, 실제로 정부·국제기구·시민사회의 협력 속에서 인권이 어떻게 실현되는지, 더 나아가 국제개발협력의 인도주의적 접근이 어떤 메커니즘 속에서 작용하는지 등에 대해 배우고 토론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국제사회의 인권향상을 위해 『휴먼아시아』가 하는 사업과 함께 NGO의 역할 및 다양한 기관들 간의 상호협력의 필요성 등에 대해 배우며 국제인권단체의 인권옹호적 역할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휴먼아시아는 매년 봄학기와 가을학기에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정기 인권스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특별한 사정이 있을 경우 휴먼아시아 사무실로 문의하시면 ‘찾아오는 인권스쿨’이나 휴먼아시아가 직접 ‘찾아가는 인권스쿨’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 인권스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휴먼아시아 사무국 메일 또는 전화로 부탁드립니다.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19.10.01

제14회 청년인권활동가 워크숍 후기_홍천행 (2019.10.01)

작년 중순, 550여 명의 예멘인들은 제주에 입국한 이후 ‘이주민, 난민’이라는 주제는 중요한 논란거리가 되었습니다. 찬반이 극명하게 갈리는 이 이슈에 그들의 서사가 궁금해 제주의 한 예멘난민캠프에서 3개월간 자원봉사를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어 ‘난민’, ‘이주민’, ‘혐오’, ‘차별’과 ‘인권’이라는 조금 더 포괄적인 주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한국사회에서의 갈등과 대립을 중재하고 완충하기 위해서 ‘세계시민교육’의 필요성을 느끼던 와중에 휴먼아시아에서 진행하는 <제14회 청년인권활동가 워크숍>을 지인으로부터 추천받았고 워크숍의 주제가 “글로벌 시민교육: 차세대 이주인권의식 향상”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지원했습니다. 처음 두 주 동안에는 이주인권 활동가 선생님들의 강의를 통해 국내 이주민의 실태에서부터 이주노동자, 이주여성, 이주 아동·청소년, 건강권까지 다양한 이주민들의 상황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후 두 주 동안에는 상호문화교육이라는 교육방법론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 강의를 구성하고, 어떤 측면에서 학생들에게 접근해야 할지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동시에 각자 개인 강의안을 발표하고, 또 2~3명씩 팀을 이루어 중·고등학교에서 수업할 강의안을 만들고 다듬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직 고등학교 선생님을 모셔서 모의 수업 시연 시간을 가졌고 선생님들의 피드백을 통해 조금 더 학생들의 입장을 이해하고 강의를 수정할 수 있었습니다. ▲강의주제 – The youth are also all strangers somewhere. 저희 팀은 <The youth are also all strangers somewhere>이라는 주제로 이화여대 부속 이화·금란중학교, 그리고 중화고등학교 학생들과 각각 한 번의 수업을 했습니다. 우리나라 헌법을 통해 국내 이주민들은 모든 인간이 당연히 누려야 할 보편적 권리를 누릴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서, 청소년이라는 소수자성을 통해 이주민을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을 생각해 보고, 청소년 시기에 만날 수 있는, 청소년과 이주민이라는 정체성이 교차하는 이주배경 청소년이 어떠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를 사례를 통해 설명하는 접근을 취했습니다. 짧은 시간에 이주인권 전반을 아울러 강의해야 하고 또한 청소년들의 특수성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물리적 시간의 짧음과 역량의 한계로 인한 걱정이 모든 이주민의 개별성과 특수성을 다루지 못하고 우리가 설명한 관점으로만 이주민들을 바라보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 또한 동시에 들었고, 최대한 이것을 고려하여 팀원들과 함께 강의를 준비했습니다. 강의에 진지하게 참여하는 학생들의 빛나는 눈동자를 보면서 앞으로 이 학생들의 눈동자에 비칠 이주민들이 왜곡된 렌즈가 아닌 개별적 주체로, 한 개인의 서사로 보이길, 그중 스스로 서사를 써 내려가기 힘든 이들이 보인다면 공동의 서사에 참여하길 기대합니다. ▲이대부중에서 이주인권 강의를 진행 중인 홍천행 선생님 적시성 있는 워크숍을 준비해준 휴먼아시아, 이주민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다양한 관점에서 들려주신 이주인권 활동가 선생님, 여러 강의를 함께 들으며 저의 시야를 넓히는 데 도움을 준 참가자 선생님들, 함께 강의를 준비했던 팀원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2019.09.26

제14회 청년인권활동가 워크숍 교육실습 활동 (2019.09.26)

제14회 청년인권활동가 워크숍 참가자들은 지난 2개월 동안 이주민 인권에 대한 강의를 듣고, 이를 바탕으로 수도권소재 중⋅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이주민 인권 교육실습을 진행했습니다. 참가자들은 3~4명으로 구성된 팀을 이뤄, 전문가로부터 이주민 인권에 대한 강의를 듣고, 다수의 피드백을 거친 교안을 완성하여 총 7개의 학급을 대상으로 강의 실습을 마쳤습니다. 긴 여정을 함께 해주신 제14회 청년인권활동가 워크숍 참가자 여러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저희 휴먼아시아도 이주민 인권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생생한 교육실습의 현장을 사진으로 감상해보세요!

2019.09.19

휴먼아시아의 새로운 국장님을 소개합니다. (2019.09.19)

2019년 9월부터 휴먼아시아와 함께 하는 성경원 국장님을 소개합니다. 성경원 (Kyungwon Alice Sung) 저는 어렸을 때부터 외교관인 아버지와 함께 많은 나라에 살면서 가장 인상깊게 남은 나라는 우간다, 캐나 그리고 시에라리온이 있는 아프리카입니다. 그 당시 저는 배가 고픈 사람들을 길가에서 많이 보고 옷도 허름하게 입은 걸 보며 삶이 얼마나 불행할까 하고 어린 마음에 생각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보게 된 건 오히려 그들의 밝은 표정이었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면서 저는 행복이라는 건 물질이 아닌 어떤 차별도 없이 더불어 살아가는 게 행복의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휴먼 아시아에서 새로운 국장직을 맡으면서 인도적인 지원과 인권교육을 통해 우리나라 그리고 더 나아가 아시아의 인권 향상에 이바지하고 싶습니다. 저희 휴아에 관심 많이 가져 주시고 많이 동참해주세요.

2019.09.19

휴먼아시아의 인턴을 소개합니다. (2019.09.19)

2019년 9월부터 휴먼아시아 교육협력팀과 개발협력팀에서 함께 일 할 하반기 인턴분들을 소개합니다. 김예담 안녕하세요! 휴먼아시아의 2019 하반기 인턴으로 활동하게 된 김예담입니다. 저는 작년 미국 교환학생을 다녀오면서부터 ‘난민’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대학교 근처에 있는 국제화센터에서 인턴으로 짧게 근무하면서 난민들을 직접 접할 기회가 있었고, 저에게 따뜻하게 대해주었던 그들에게 감동하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외국에서 왔지만 미국이라는 타지에서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는 그들의 모습이 저와 닮아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중 접하게 되었던 제주도에서 난민 지위를 신청한 400명의 사람들이 극심한 반대여론과 부딪혔던 ‘제주 예멘 난민 사태’는 저에게 크나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사회가 보다 개방적이고 포용력을 가지게 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아시아 전역에서 인권 옹호활동 및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휴먼아시아에 인턴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6개월의 시간동안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민영 안녕하세요 2019년도 휴먼아시아 하반기 인턴 박민영입니다. 누구나 교육을 받을 권리는 있습니다. 그러나 사회구조의 문제로 교육분야에서 취약집단은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교육이란 열쇠를 통해 사회에서의 주체성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교육기회로부터 소외되는 아이들이 없도록 교육개발 사업을 지원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휴먼아시아 국제개발팀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하겠습니다. 여지수 안녕하세요, 휴먼아시아 하반기 인턴으로 활동하게 된 여지수입니다. 저는 대학에서 사회학과 여성학을 배우며 인권, 특히 여성의 인권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4년 간의 전공 공부를 통해 인간의 존엄에 대한 이해와 이를 증진시키는 일의 필요성을 느끼고 이번 인턴 활동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아시아의 많은 여성들이 가부장적 사회 속에서 살아가며, 이들은 조혼, 저임금 노동, 성착취, 교육으로부터의 배제 등의 문제들을 겪고 있습니다. 이는 단시간에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이며, 정치, 사회, 문화적으로 매우 촘촘하게 얽힌 복잡한 문제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보편적 인권 증진과 함께 교육을 통한 empowering 등 다양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렇기에 휴먼아시아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인권 기반 교육사업이 더욱 더 인상깊게 다가왔습니다. 이번 인턴 활동을 통해 아시아의 인권 문제에 한 발짝 더 다가가 직접 두 눈으로 보고 또 이를 증진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홍천행 휴먼아시아 교육분과 인턴으로 함께하게 된 홍천행입니다. 작년 여름, 날씨만큼이나 뜨거웠던 이슈인 예멘 난민의 제주 입국은 배낭여행 중이던 제 발걸음뿐 아니라 인생의 여정을 바꾸어 주었습니다. 석 달간의 제주에서의 예멘난민캠프 자원봉사는 ‘충만’이라는 단어를 경험적으로 알게 해 주었고, 또한 이것을 따라갈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난해 ‘난민법 폐지’ 국민청원을 보며 점점 늘어나는 이주민들에 비해 원주민들의 이해가 따라가지 못한다면 현재의 갈등은 큰 산맥의 작은 동산이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고, 갈등 해소를 위한 교육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반년간의 휴먼아시아 교육분과 인턴 생활을 통해 아시아 여러 나라의 낙후된 인권상황을 이해하고 나아가 그것을 휴먼아시아에서 어떤 방법들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배우고 함께 도울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정소현 안녕하세요, 휴먼아시아 하반기 인턴으로 활동하게 된 정소현입니다.우리 사회의 중심부와 주변부를 구획 짓는 여러 가지 경계들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늘 당연하게 여겨온 것들을 낯설게 바라보고자 노력합니다. 우리 사회 내 차별과 폭력을 가시화할 수 있는 힘을 주기 때문입니다.인턴 활동을 통해 이러한 노력을 이어나가고자 합니다.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9.08.29

휴먼아동학교 미술 교실 실시 (2019.08.29)

지난 8월 14일 휴먼아시아는 인천에 거주하는 14명의 난민 아동들과 함께 판화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수업은 2019년 9월부터 시작한 휴먼아동학교 사업의 한 부분으로, 이제까지 김포에서 수업을 3회 진행하였습니다. 인천에서는 이번 수업이 첫 수업이었는데요, 추계예술대학원 판화 전공 선생님들과 함께 가방에 실크스크린을 해보는 활동을 했습니다. 각자 자기 그림과 이름을 새기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휴먼아동학교 사업이 궁금하시다면 이 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2019.08.29

2019 공동체 리더십 장학생 워크숍 (2019.08.29)

휴먼아시아에서는 지난 8월 24일과 25일 양일간 곤지암 리조트에서 공동체 리더십 장학생들과 함께 『2019 공동체 리더십 장학생 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교육으로 구성된 이틀 간의 워크숍을 통해 참여 학생들은 자기 자신에 대해 탐구하고 또한 상호교류하면서 서로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미술 프로그램 시간에는 좋은 꿈을 꾸게 도와주는 “드림캐쳐 만들기” 시간을 가졌으며, 리더십 강연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리더의 요건과 자격에 대한 깊이 있는 교육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답답한 교육장을 벗어나서 곤지암 리조트의 아름다운 화담숲을 산책하며 우정을 나누는 하이킹 시간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2019.08.20

2019 제 6회 국제 모의 유엔 인권이사회 UPR (2019.08.20)

고려대학교 인권센터와 사단법인 휴먼아시아는 8월 11일(일)부터 8월 14일(수)까지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 백주년기념관 국제원격회의실에서 ‘2019 제 6회 국제 모의 유엔 인권이사회 UPR’을 개최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사단법인 휴먼아시아와 고려대학교 인권센터, 홍콩 시립대학교(City University of Hong Kong), 일본 국제 기독교 대학(International Christian University)가 공동주최하며, 외교부, 유엔권사무소서울(UN Human Rights Office Seoul), 대산농촌재단이 후원하고, 일본 세이나 가쿠인 대학교와 일본 리츠메이칸 대학교와 협력하여 개최되었습니다. 모의 UPR은 휴먼아시아가 지난 2013년 10월, 국내 최초로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제1회 모의 UN 인권이사회 UPR을 서울대학교 인권센터 및 한국인권재단과 함께 진행했으며, 2018년부터 고려대학교 인권센터와 함께 국내 대학(원)생뿐만 아니라, 일본과 홍콩의 대학(원)생들도 참가함에 따라 국제 대회로 확장 진행하였습니다. 올해 국제 모의 UPR에서는 학생 참가자 및 심사위원, 파트너 대학의 교수들을 포함해 약 6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 첫 날인 8월 11일(일)은 ‘소셜 나이트(Social Night)’가 개최되어 한국, 일본, 홍콩, 이탈리아, 에콰도르, 프랑스, 핀란드, 영국 등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이 서로를 소개하고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8월 12일(월)과 8월 13일(화) 양일간 개최된 본선에서는 유엔 인권보호 메커니즘의 작동원리를 체험하며 동북아 주요 4개국인 한국, 북한, 중국, 일본의 인권문제를 논의하였다. 특히 올해 국제 모의 UPR에서는 장애인 권리, 아동 권리, 여성 권리, 과학 기술과 프라이버시권, 재소자와 구금자의 권리에 대한 현황을 깊이 있게 되돌아보며,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논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참가자들은 아시아 지역에 부재한 인권보호체계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권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인권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틀간의 본선에서 4개국의 심의를 마치고 인권에세이 발표가 있었습니다. 한국, 일본, 중국, 북한의 인권 이슈에 대한 개인적 견해를 발표한 세션으로, 1차 에세이 서류를 통과한 네 명의 학생들이 발표를 하고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심의국의 정부대표단이 아닌, 개인의 견해를 밝히며 동북아시아의 인권 증진을 위한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8월 14일에는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을 방문하여 인권의식을 고취하고, 오후에는 UN 인권이사회 자문위원회 위원인 서창록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와 서울UN인권사무소와 UN난민기구 관계자를 패널로 모셔, 참가 학생들이 향후 인권 증진을 위해 국제사회에서 진로를 모색하는 데 있어 관련 조직과 기구를 이해하고 전문가로 활동하기 위한 방안에 대한 멘토링 세션이 진행되었습니다. 휴먼아시아의 대표이자 고려대학교 인권센터장이며 UN 인권이사회 자문위원회 위원인 서창록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는 “국제 모의 UN 인권이사회 UPR을 통해 참가자들은 역동적인 동북아 정세와 다양한 인권 이슈를 이해하고 국제사회의 협력 안에서 개선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며 “미래의 인권 리더로 성장할 동북아시아 국가의 청년들이 스스로 국제 인권 이슈에 관해 논의하며 국제적 안목을 기르고, 인권감수성을 풍부하게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2019.07.18

휴먼아동학교 박물관 체험학습 (2019.07.18)

7월 14일 토요일, 휴먼아시아는 휴먼아동학교 학생들과 경복궁 어린이박물관과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에서 체험 학습을 진행했습니다. 아이들과 부모님, 휴먼아시아 직원들은 토요일 하루 동안 아시아 지역과 한국의 역사 및 삶의 방식을 체험하며 우리가 터전을 잡고 살아가는 곳에 대해 배울 수 있었고, 또 상호교류를 하며 서로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휴먼아동학교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김포와 인천에서 난민 배경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사업입니다. 더 많은 정보는 이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19.07.17

강민석 학생 휴먼아시아에 기부금 전달 (2019.07.17)

강민석 (청심국제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7월 14일 국내외 난민 아동 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사)한국청소년육성회에서 장학금으로 받은 50만원을 휴먼아시아에 기부해 주었습니다. 휴먼아시아는 강민석 학생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기부금은 휴먼아시아가 국내외에서 난민 및 이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사업에 쓰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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