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공지사항 뉴스레터(휴라시아)
활동소식
휴먼아시아 인권옹호활동
인권기반개발 소식을 확인하세요.

2020.08.20

휴먼아시아 KCOC 정회원 가입

휴먼아시아는 2020년 인권기반개발의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사업수행을 도모하고자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COC) 정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COC, Korea NGO Council for "Overseas Development Cooperation)는 국제 구호개발과 인도적 지원활동을 하는 140여개 NGO단체들의 연합체이며, 1999년 설립되어 KCOC 회원단체에는 약 1만여명 이상의 상근직우너이 활동하고, 연간 96개국에서 약 7,000억원 규모의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휴먼아시아는 KCOC 회원으로 가입해 활동하며, -국제개발협력 NGO 행동규범 준수를 통한 책무성 향상 -전세계에서 활동하는 국제 NGO와 네트워크를 형성해 보다 효과적인 사업수행을 도모 -개발협력 인력 역량강화 -월드프렌즈 NGO 봉사단 파견 -각종 사업 지원 -코이카 사업 수행시 원활한 소통 등을 쌓아가고자 합니다. KCOC 회원단체 소개 바로가기 : http://ngokcoc.or.kr/theme/ngokcoc/03/member00.php

2020.07.22

Make the World Better Together!_인권의 6가지 원칙

휴먼아시아는 사람을 존중하고,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인권'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합니다. 인권에 대한 고민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우리의 작은 출발점이기도 합니다. 휴먼아시아의 인권에 대한 고민과 노력은 인권옹호활동을 통해 연구 수행과 데이터 구축, 인권교육 실시, 각종 캠페인과 네트워크를 통해 인권증진으로 이어집니다. 또한, 인권기반개발을 통해 아시아 취약계층의 '인권'이 보장되고 적극적으로 실현되는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휴먼아시아의 이러한 노력은 여러분의 관심과 정성으로 실현되며, 모두가 주체로서 참여하고 성장하는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합니다. - 아래는 인권기반개발의 기본 토대인 인권의 6가지 원칙입니다. - 카드뉴스 제작: 박지원 인턴

2020.07.20

Make the World Better Together!_지속가능발전목표(SDGs)

휴먼아시아는 인권옹호활동을 기반으로 인권보호에서 나아가 인권기반개발을 통해 적극적 의미의 인권증진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인권기반개발의 토대가 되는 인권의식을 향상하고, 보다 체계적인 인권기반개발 시스템을 구축해나가도록 노력합니다. 휴먼아시아와 함께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세상(No One Left Behind)을 만들어 주세요. 참고자료: 지속가능발전포털 http://ncsd.go.kr/unsdgs UN SDGs https://www.un.org/sustainabledevelopment/sustainable-development-goals/ 카드뉴스제작: 박지원 인턴

2020.06.17

Make the World Better Together!_유엔아동권리협약

휴먼아시아는 인권옹호활동을 기반으로 인권보호에서 나아가 인권기반개발을 통해 적극적 의미의 인권증진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인권기반개발의 토대가 되는 인권의식을 향상하고, 보다 체계적인 인권기반개발 시스템을 구축해나가도록 노력합니다. 휴먼아시아와 함께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주세요. 카드뉴스제작: 박지원 인턴

2020.03.11

줌머난민의 한국 코로나19 사태 돕기 (1, 2차 성금 총 120만원) (2020.03.11)

전국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난민/이주민의 한국사회 돕기가 한창입니다. 환대해준 한국사회에 보답하겠다는 취지인데요. 여기에 김포 줌머난민 공동체인 재한줌머인연대(JPNK)도 동참했습니다. 재한줌머인연대가 참여 의사를 밝힌 활동은 에티오피아 난민사회에서 시작됐습니다. 이들의 성명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우리는 기본적인 예방 조치 노력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2. 우리는 헌혈, 의료 지원 등의 자원자 리스트에 참여해 인력이 필요한 곳에 도움을 나눈다.“이번 계기를 통해 우리는 우리를 환대해준 한국사회를 응원하고 힘을 보태고자 한다.비록 우리의 모금이나 자원봉사 규모는 미약할지도 모르나, 우리가 한국인들과 마음으로 함께 한다는 것을 보여 용기를 나누고자 한다.” 재한줌머인연대는 위 활동에 참여하며, 어려운 형편에도 십시일반 모아 120만원(1차 20만원, 2차 100만원)의 기부금도 전달했습니다. 애초 이들의 모금활동은 1000~5000원씩 정성을 전하자는 의도로 시작되었고, 재한줌머인연대의 이와 같은 참여는 뜻 깊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기부금은 적십자를 통해 코로나19 관련 필요한 이웃에 쓰이게 됩니다. *휴먼아시아는 난민인권옹호활동 일환으로 2010년 난민네트워크에 가입하였고, 2011년부터는 김포 재한줌머인연대와 인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휴먼아시아 구성원 개개인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 및 극복을 위해 모금활동 및 예방 노력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국내 난민/이주민 코로나19 관련 참여 안내: https://forms.gle/NSB5SjaApwVpypdM6 관련기사 “환대해 준 한국에 보답, 코로나 19 사태 돕겠다” https://m.khan.co.kr/view.html?art_id=202003032123015&utm_source=urlCopy&utm_medium=social_share

2020.02.26

휴먼아시아-필리핀 소록유니 MOU 체결

휴먼아시아는 민도로섬 소수민족(망얀족) 인권기반개발 사업수행을 위해 2020년 2월 26일 필리핀 현지 NGO 소록유니 재단과 MOU를 체결했습니다. 소록유니재단은 2002년 4월 25일 설립되었으며, 필리핀에 본사를 두고 해운업, 광산업, 무역업 등을 펼쳐온 유니그룹 회장 장재중 이사장이 한센인을 돕는 것을 계기로 출범했습니다. 소록유니는 소록도의 소록과 You and I 를 의미하는 UNI가 합쳐진 이름입니다. 소록유니재단은 필리핀 내 한센인, 노숙자, 저소득층, 소수민족 등에 교육, 긴급구호, 의약품, 장학금, 생계지원금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소록유니재단을 통해 약 400여명의 학자를 배출하고 5천여명의 노숙자, 보육시설 아동, 한센인 등이 혜택을 받았습니다. 소록유니재단의 현지경험과 노하우, 휴먼아시아의 인권기반개발이 만나 후원자도, 수혜자도 모두 주체로 참여해 더 나은 삶을 이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소록유니 홈페이지: https://www.sorokuni.com/

2020.01.31

키득키득 워크숍 1기 중간보고 (신나고 알찬…!) (2020.01.31)

‘놀이’를 통해 저마다 창의성, 주체성, 인권감수성을 익히며 보다 인권친화적인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키득키득 워크숍 1기는 재능기부로 시간을 내어주신 말마 디비야 선생님의 지도로 난민/다문화 배경의 아이들과 그 이웃친구들이 신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우리 삶이 조금 더 풍요롭고 따뜻해지길 바라며… 총 10회로 기획된 1기 워크숍 1-5회 중간 보고를 시작합니다:) *본 워크숍은 후원자님들의 후원금으로 재료, 간식 등이 제공됩니다.* 1회차: 나만의 옷 만들기 똑같은 티셔츠 한장을 가지고도 너무나 다른 결과물을 만들어낸 아이들! 기존 관념에서 벗어나 ‘틀림’이 아닌 ‘다름’으로서 다양성을 수용하는 시간이었습니다. 2회차: 어떤 세상이 될까? 도화지에 다양한 색을 칠하고 다시 똑같이 검은 색을 덮은 후, 저마다의 스케치로 벗겨낸 다양한 색깔의 그림들. 똑같은 검은 종이에서 다양한 그림이 되었듯, 똑같아 보이는 모습 속에도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이 있다는 거! 3회차: 내가 생각한 마을 우리 마을에는 어떤 것이 필요한지 고민해 본 아이들. 마을의 안전을 위해 군대가 필요하다는 친구도 있었고, 모두가 마음껏 이용할 카페, 다양한 장소로 변하는 레슬링장 등 재활용품을 활용해 저마다의 마을을 만들었습니다. 4회차: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 로드 클레멘트의 그림책 <오늘의 일기> 글밥을 읽고 장면을 상상하는 활동을 했습니다. (정말 상상력을 자극하는 책이죠!) 언제나 저마다 상상하고 인식하는 것 이상의 세계가 존재함을 경험하고 이해하며! 5회차: 움직이는 그림 Flipbook 영상을 보고 직접 자신만의 스토리로 플립북을 만들어 봤습니다. 야심차게 신나는 이야기를 많이 계획했지만, 막상 그림이 한장씩 이어지며 플립북으로 완성되는데는 너무나 큰 벽을 마주했습니다. (언젠가 심심한 어느날 혼자서도 아이들이 플립북에 다시 도전해보길 기대하며.) 아직 부족한 작품이지만, 만들때의 집중력은 어엿한 예술가네요. 이상으로 키득키득 워크숍 중간보고를 마칩니다. 남은 5회 활동도 “키득키득” 신나게 진행하겠습니다!

2020.01.31

필리핀 소수민족 망얀 자립 프로젝트 (2020.01.31)

휴먼아시아는 2020년부터 필리핀에서 개발협력 사업을 시작합니다. 그 첫번째는 필리핀 민도로 지역 소수민족(망얀) 자립 프로젝트! 민도로섬 소수민족의 하나로 언어가 통하지 않아 교육과 정부보조에서도 소외되고, 빈곤과 문맹의 악순환 속에서 꿈을 잃은채 살아가고 있는 망얀 사람들. 휴먼아시아는 그들이 기본적 의식주 문제를 해결하고, 주체로 성장하여 자신만의 삶을 꾸려나가도록 체계적으로 돕겠습니다. *망얀 자립 프로젝트란? 분야별 사업 시행에 앞서, 극심한 빈곤과 열악한 환경에 놓인 사람들의 가장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하고자 망얀족 가족과 후원자를 결연해 일정기간 생계를 보장하는 프로젝트입니다. 가정별 결연 방법 및 세부 프로그램도 곧 업로드 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Post navig

2019.12.26

2019년 인도 차크마 (SNEHA School) 지원사업 보고 (2019.12.26)

2019년 인도 차크마(SNEHA School) 지원사업은 후원자분들의 후원으로 진행된 1) 학교 시설 증축사업, 18-19 삼성꿈장학재단의 지원으로 진행된 2) 교육지원사업 두 가지로 나뉩니다. 2019년 후원의 밤에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으로 휴먼아시아는 2020년에도 SNEHA School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20년 활동내용은 내년 활동 업데이트를 지켜봐주세요. 인도 차크마(SNEHA School) 지원사업의 의의 차크마족은 인도 내에서 합법적인 이주민 자격을 취득하였으나, 지방정부와 지역주민의 거센 반대로 이주 지역에서 교육기회, 직업선택권리 등의 차별과 억압을 받고 있습니다. 휴먼아시아는 아시아 지역내 모든 아동이 차별없이 교육받고, 원하는 꿈을 이뤄나가길 바라며 인도 Diyun과 Vidya Vihar 두 곳의 SNEHA School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도에서는 2019년 11월 ‘반무슬림법’이라 불리는 시민권법 개정안이 등장했습니다. 이 법안은 인도 인접국인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3개국 출신 불법이민자 가운데 힌두교, 시크교, 불교, 기독교 등을 믿는 이들에게 시민권을 부여하는 것으로 인도주의적 법안임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차별은 없다”는 모디 총리의 말과 달리 이슬람계 난민을 시민권 신청자격 대상에서 제외하며 대규모 시위를 촉발했습니다. 인도내 무슬림인구는 전체 인구 13억 5000만 명의 약 14%로 두번째로 많은 인구를 차지하지만, 압도적 다수(80%)인 힌두교를 기반으로 당선된 모디 총리는 집권이후 노골적 힌두 민족주의 정책을 펼치는 것으로 비판받고 있습니다. 지난 8월에는 무슬림이 다수를 차지하는 잠무카슈미르주의 특별자치권을 보장하는 헌법 370조를 폐지하기도 했습니다. 거세지는 반발에 대해 인도 정부는 시위를 전면 금지하고 무슬림 인구가 많은 동북부 지역과 뉴델리 일부 지역의 통신망을 차단하는 등 강경 대응에 나섰지만 시위는 지속돼 현재까지 총 24명이 시위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차크마족은 이미 인도 내 합법적 지위를 획득하여 본 법안의 직접적 차별대상에는 속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본 법안 개정으로 ‘모든 종교를 공평하게 대한다’는 인도 세속주의가 약화되고 사회 전반에 공공연한 차별을 일으킬 잠재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휴먼아시아는 2020년에도 후원자분들의 지원에 힘입어 인도 내 인권탄압 및 차별 상황을 감시하는 것과 더불어 차크마족 아이들이 차별받지 않고 교육받고 꿈꾸며 성장하도록 돕겠습니다. 2019 인도 차크마(SNEHA School) 지원사업: 학교 시설 증축사업 인도 SNEHA School은 임시 시설에서 출발해 현재 어엿한 학교의 모습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교사들의 충분한 휴식과 수업 준비를 통해 양질의 수업을 제공하고자 교무실을 새롭게 짓고, 학생들을 위한 남녀 분리 화장실을 세웠습니다. 2019 인도 차크마(SNEHA School) 지원사업: 18-19′ 교육지원사업 교육지원사업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아동들에게 교육기회를 부여하고 교사의 인권친화적 교육역량 강화를 통해 SNEHA School이 아동인권친화학교로 발돋움하도록 도왔습니다. 아동에게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는 것 외에도, 장기 발전의 주요 과제로 꼽히는 교사 역량 강화 훈련을 통해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휴먼아시아만의 인권친화적 교육기반을 마련하고자 했습니다. -방과후 영어 및 인권 수업 (6-8학년 대상, 간식제공) -교사역량강화 훈련 (정규워크숍, 특별워크숍) -인권친화적 환경 조성 (4대 원칙 1. 비차별과 포용, 2. 참여, 3. 책임, 4. 배움과 가르침을 통한 역량강화) *인도 차크마 교육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유튜브 소개 영상 참고 차크마 교육지원 사업: http://humanasia.org/?page_id=15391#1552363045773-4dd04f6e-e8d4 휴먼아시아 소개영상: https://youtu.be/x9W96zKU93U

2019.12.19

인도 SNEHA School 학교 시설 개선 및 수업 지원을 위한 후원의 밤 (2019.12.19)

지난 12월 17일 화요일, 서울 마리아쥬 스퀘어에서 휴먼아시아의 후원의 밤이 열렸습니다. 올 한해 휴먼아시아 활동을 되돌아보고, 인도 SNEHA School 학교 시설 개선 및 수업 지원을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마련된 이 행사는 내, 외빈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마무리 치러졌습니다. 이날 행사는 다채로운 공연 외에도 ‘여러분의 사랑이 세상을 밝힙니다’이란 캐치프레이즈로 라플 티켓(Raffle Ticket) 판매부스 및 후원사 바자회 등의 기부금 모금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다가올 2020년을 앞두고 열린 후원의 밤은 휴먼아시아의 지난 인권활동 성과와 더불어 2030년까지의 발전계획을 담은 ‘휴먼아시아 비전 2030’을 발표한 더욱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바쁜 시간을 내어 참석해주신 분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당초 기금 목표액인 1,700만원을 무난히 달성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성원과 인권에 대한 신념에 힘입어 앞으로도 휴먼아시아는 어떠한 종류의 차별도 존재하지 않는 열린 아시아 그리고 인권을 존중하는 아시아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019.11.18

휴먼아동학교 아동인권키트 증정 (2019.11.10)

2019년 11월 10일, 휴먼아동학교에서 제작한 아동인권키트를 전달하러 인천 연등국제선원에 방문했습니다. 이날은 국내 거주 줌머인들을 위한 제1회 Kathina Chavara 행사가 열리는 날이었습니다. 휴먼아시아에서도 행사에 초대받아 소중한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휴먼아동학교에서 제작한 아동인권키트는 직접 제작한 가이드/워크북, 교재, 교구 등이 포함되어 수업에 참여한 아동뿐 아니라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창의융합활동 및 인권증진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제2조, 모든 사람은 인종, 피부색, 성, 언어, 종교 등 어떤 이유로도 차별받지 않는다.” 또한, 이날 촬영을 희망하는 아동들은 국가인권위원회 2019년 세계인권선언문 낭독 영상에도 참여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2019.08.29

휴먼아동학교 미술 교실 실시 (2019.08.29)

지난 8월 14일 휴먼아시아는 인천에 거주하는 14명의 난민 아동들과 함께 판화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수업은 2019년 9월부터 시작한 휴먼아동학교 사업의 한 부분으로, 이제까지 김포에서 수업을 3회 진행하였습니다. 인천에서는 이번 수업이 첫 수업이었는데요, 추계예술대학원 판화 전공 선생님들과 함께 가방에 실크스크린을 해보는 활동을 했습니다. 각자 자기 그림과 이름을 새기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휴먼아동학교 사업이 궁금하시다면 이 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2019.07.16

인도 스네하 교사 역량강화워크숍 개최 (2019.07.16)

2019년 6월 스네하 학교는 새학기를 맞아 학교 단장과 교사 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6월 17일부터 20일까지 스네하 다이윤 학교에서 교과목 관련 트레이닝이 진행되었고, 이어서 6월 24일과 25일 이틀간 인도 아쌈(Assam)주에서 두번째 워크숍이 열렸습니다. 교사들은 “아동친화적 학교 만들기”를 주제로, 학교와 교실 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인권 침해를 알아보고, 학교가 좀 더 아동친화적이 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였습니다. 아이들이 교육권을 정당하게 누리고 양질의 교육을 받기 위해서는, 아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교사들의 역량이 강화되어야 합니다. 휴먼아시아는 이 중요성을 인지하고 2017년부터 총 4번의 교사역량강화 워크숍을 시행하였고, 그 결과 교사들의 인권에 대한 관심 뿐만 아니라 인권의식 또한 높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019.05.23

「휴먼아동학교」 학부모 간담회 개최 (2019.05.10)

한국에 거주하는 방글라데시 난민 줌머인들을 기억하시나요? 지난 5월 10일, 김포시에 거주하는 줌머인 어머니들과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휴먼아시아가 새로 진행하는 「휴먼아동학교」 때문인데요, 휴먼아시아는 4월부터 9월까지 국가인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한국 사회의 취약계층 중 김포와 인천의 난민 아동을 대상으로 실행하게 되었습니다. 「휴먼아동학교」는 다양한 직업분야에서 영감을 주는 전문가 및 자원봉사자를 초대해 아이들에게 다양한 주제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아이들은 사회의 다양한 면을 배우면서 자기 자신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을 거치고 자기 자신과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사업인 만큼 당연히 부모님의 역할도 중요합니다. 휴먼아시아는 2월부터 학부모 및 난민 모임 회원들과 만나 사업을 계획해왔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활동 내용을 확인하고 자세한 일정을 조율하였고, 아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한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한국에서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아동을 위해 응원 부탁드립니다.

2019.04.18

인도 스네하 비하르 학교 교무실 및 화장실 건축 착수 (2019.04.18)

휴먼아시아는 스네하 비하르 학교의 환경을 개선하고자 학교 부지 내에 교무실과 화장실을 짓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스네하 비하르 학교는 스네하 다이윤 학교와 마찬가지로 차크마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설립된 곳입니다. 지금은 1학년부터 8학년까지 약 150명의 학생이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외진 곳의 아이들에게도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부족한 환경에서도 학교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교사들과 학생들은 대나무를 엮어 만든 교실에서 수업을 하고, 철판으로 세운 화장실은 지붕도 없어 우기에는 사용하기가 어렵습니다. 휴먼아시아는 이런 상황을 조금씩 개선하고자 2018년부터 건축을 준비 해왔습니다. 인도에서도 외진 지역이라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마침내 이번 달부터 공사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공사는 4월 초부터 기초공사를 시작으로 5월과 6월 사이에 완료될 예정입니다. 많은 도움 주신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현재 비하르 학교 화장실 모습 비하르 학교 교실 모습 교무실 기초공사 모습 Post navigation

2018.11.29

인도 스네하 학교 방문 (2018.11.16~26)

휴먼아시아는 ‘인도 아루나찰 프라데시주 차크마족 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1월 16일부터 26일까지 인도 현장을 방문하였습니다. 인도의 아루나찰 프라데시주를 방문해 SNEHA(스네하) 학교 교사와 학생의 이야기를 듣고, 또 효과적인 사업 관리를 위해 현지 협력 기관과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스네하는 2002년 델리에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주 정부 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차크마족 아동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현재 스네하에서는 아루나찰 프라데시 내에 세 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총 1100명 정도의 아이들이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데 기여하고자 휴먼아시아는 2016년부터 스네하와 협력하여 영어 및 인권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방문 동안에는 교사의 역량을 키우고 스네하의 운영 환경을 개선 시키는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하였으며, 인권 의식 함양에 대한 강한 의지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현지 교사들과 교류하며 의미 있는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학교 교사와 사업 논의 ▲ 학생들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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