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공지사항 뉴스레터(휴라시아)
활동소식
휴먼아시아 인권옹호활동
인권기반개발 소식을 확인하세요.

2016.02.25

라오스 팍세 비전힐 스쿨 학생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 (2016.02.25)

2월 25일, YBM 서초 러닝트리에서 휴먼아시아가 지원하는 라오스 비전힐 스쿨의 학생들을 위한 교복 및 체육복을 지원해주셨습니다. 비전힐 스쿨에 전달하여 잘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12.20

뷰티플 마인드, 네팔 버디켈 지역사무소 방문공연 (2015.12.20)

지난 주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휴먼아시아 네팔 지역사무소에서는 사단법인 ‘뷰티플 마인드’의 찾아가는 공연이 열렸습니다 . 사단법인 뷰티플 마인드는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전 세계의 소외된 이웃에 ‘대가를 바라지 않는 사랑 (Expect Nothing in Return)’ 을 실천하는 문화외교 자선단체로, 국내외에서 다양한 주제의 연주회를 열고 모든 수익금과 후원금을 지역사회 및 현지 사회복지단체에 환워함으로써 선진 기부문화를 이끌어가고 있는 단체입니다. 특히 다양한 NGO와의 협력을 통해 세계 곳곳의 자연재해로 상처입은 지역, 인권의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 소외된 지역에 직접 찾아가는 공연을 진행하며 세계 평화와 지구촌 환경보호, 그리고 인권보호라는 전 인류의 문제들에도 관심을 갖고 지원하고 있습니다. 휴먼아시아의 지역사무소 및 휴먼 라이브러리가 위치한 네팔의 버디켈 지역 역시 지난 4월 대지진의 상흔이 여전히 남아있는 가운데, 인도-네팔 국경의 봉쇄로 가스, 의료 및 식료품의 공급이 중단되면서 그 어떤 때보다도 혹독한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에 사단법인 뷰티플 마인드는 3박 5일 일정으로 네팔의 카트만두를 찾아가, 휴먼아시아의 지역사무소에도 방문하여 버디켈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공연을 선사해 주셨습니다. 또한 휴먼아시아 인권동아리인 SCCW (Sports Can Change the World)에서 기증한 스포츠 용품들 및 숭의 휴라시아 학생들이 기부해 준 아동 속옷 및 영어 도서들도 뷰티플 마인드를 통해 네팔 지역사무소에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휴먼아시아의 이사이자 뷰티플 마인드의 총괄이사이신 첼리스트 배일환 이화여대 관현악과 교수님께서 이번 공연에 직접 동행하셨습니다. 배일환 교수님께서는 2015 휴먼아시아 후원의 밤에서도 이화첼리와 함께 멋진 탱고 및 크리스마스 메들리 연주를 재능기부해 주신 바 있습니다. 첼로의 따뜻한 선율과 국악의 경쾌한 리듬이 네팔 버디켈 지역 주민들의 마음에 따뜻한 위로가 되었기를 바라며, 네팔까지 먼 발걸음을 해주셔서 버디켈 지역사무소를 힐링해주신 사단법인 뷰티플 마인드에게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2015.12.16

네팔 지역사무소 소식 (2015.12)

12월 네팔 지역사무소 소식입니다. 네팔 버디켈 아동센터에서는 매주 토요일마다 버디켈 마을 아이들이 모여 함께 노래도 부르고 율동도 배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현재의 네팔 물자난 사태가 장기화 될 것 같다고 하여 우려스러운 마음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바다, 항구가 없는 내륙국가의 길을 막는 것은 국제법상 위법인데도 현재 인도 정부는 인도-네팔 국경 물자수송 중단사태를 등한시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가스 공급이 중단되어 현재 주유소 앞에서 길게 꼬리를 문 차량들이 3일을 기다려야 겨우 20리터의 가스를 구입할 수 있으며, 부족한 가스 때문에 수많은 가정들이 나무로 불을 때서 밥을 짓는다고 합니다. 또한 마트에서도 생필품이 하나둘씩 떨어져가고 있는 실정이라고 합니다. 지난 4월 네팔을 덮친 대지진으로 가옥이 무너져 여전히 천막 등의 임시거주지에서 지내고 있는 상황에서, 식량, 가스 및 의료품 등의 물자수송이 중단되어 있는 지금 네팔은 그 어느 때보다도 춥고 혹독한 겨울을 버텨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지난 주 저희 휴먼아시아에서는 네팔 휴먼하우스 건립기금 마련을 위한 후원의 밤을 열어 네팔 대지진의 피해상황과 복구현황에 대해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튼튼하고 따뜻한 보금자리가 필요한 네팔 버디켈 주민들에 대한 관심을 끈을 놓지 마시고, 휴먼아시아의 ‘네팔 휴먼하우스 프로젝트’에 힘을 보태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15.11.15

[오래된 이웃 1994 ~] 줌머 전시회 방문 (2015.11.15)

지난주 금요일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에서 열리고 있던 줌머 사진전 [오래된 이웃 1994~]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2015.11.10

네팔 휴먼하우스 건립기금 마련 후원의 밤 (2015.12.10)

12월 10일 목요일 저녁7시부터 서울 마리나 클럽&요트에서 휴먼아시아의 네팔 휴먼하우스 건립기금 마련 후원의 밤이 열렸습니다. 올해 4월, 81년 만의 최악의 대지진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네팔 버디켈 지역 주민들의 가옥 재건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휴먼아시아의 Love for Nepal 프로젝트의 일환입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이 되었으며 OBS TV 최지해 아나운서의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2부 공연 역시 이화여대 배일환 교수와 이화첼리, TGY 챔버오케스트라 지휘자인 양태갑, 플랫핏과 우주모아 등 인디밴드의 재능기부와, 네팔 지원사업에 뜻을 같이하는 후원자들의 공연으로 꾸며졌습니다. 특히, 파타고니아, 네오미오, 울트라코리아, 이스타 항공, 탐 클리닉, 한국파파존스, Estate Coffee 등이 후원업체로 나서 다양한 기부 물품 판매와 경매를 통한 기금 마련도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네팔 휴먼하우스 1채 당 (1층) 건축 비용은 한화로 약 1천 만원이며, 현재 36개의 가옥 재건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휴먼아시아는 후원자들의 지원과 수많은 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아시아 인권을 개선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좋은 뜻을 이뤄갈 수 있도록, 그리고 네팔 지진피해를 지속적으로 복구시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2015.10.16

라오스 비전힐 스쿨 소식

라오스 비전힐 스쿨로부터 온 소식입니다

2015.10.14

네팔 지역사무소 소식 (2015.10)

매주 토요일마다 버디켈 동네 어린이, 청소년 470여명이 센터에 모여 놀이 시간 및 공부시간을 가집니다. 아직 완공되지 않은 건물이 많아 모두를 수용하기에 장소가 좁지만 아동들의 활기찬 모습은 늘 모든 사람들에게 힘이 된다고 합니다. 네팔지역사무소와 아동센터에서 소식이 오는데로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지속적으로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

2015.08.13

휴먼아시아 네팔 지역사무소와 아동센터 소식 (2015.08)

휴먼아시아 네팔 지역사무소와 아동센터의 최근 소식입니다. 현재 네팔은 우기로 인해 진행중인 혹은 진행 예정인 건축산업이 더딘 상황입니다. 휴먼아시아는 지진 이후 진행된 긴급모금 및 페리 네팔 팔찌 캠페인, 그리고 여러 학교의 휴먼아시아 인권동아리에서 진행한 펀드레이징의 결과를 지난 7월 권태웅 현지사무소 소장님께 전달 드렸습니다. 9월 말 이후로 공사에 더욱 더 박차를 가할 예정인데 휴먼아시아는 마지막까지 응원하고 후원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2015.07.24

네팔지진 피해가옥 돕기 후원금 전달식 (2015.07.24)

지난 주 금요일인 7월 24일, 휴먼아시아의 네팔 지역사무소 권태웅 소장님께서 휴먼아시아의 사무국을 직접 방문해 주셨습니다. 올 4월 발생한 네팔 대지진 이후, 휴먼아시아의 네팔 지역사무소가 위치한 버디켈 지역의 재건을 지원하는데 헌신해 오신 권태웅 소장님께서는 바쁘신 한국 방문일정 가운데에서도 시간을 쪼개어 휴먼아시아 사무국을 방문하셔서 사무국 직원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가지셨습니다. 특히 지난 4월 네팔 대지진 직후부터 모금하기 시작한 네팔지진 긴급구호금 및 네팔팔찌 캠페인의 수익금 중 일부를 전달해 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날 휴먼아시아는 권태웅 소장님께 네팔지진 긴급구호금 및 네팔팔찌 모금활동 수익금 중 일부인 1,000만원을 1차적으로 전달해 드렸으며, 이 지원금으로 버디켈 지역에 한 채의 가옥을 재건할 수 있다고 합니다. 더불어 삶의 보금자리를 잃은 네팔 버디켈 지역의 아동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하고 무너진 가옥의 재건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페리, 네팔 캠페인 소식도 전해 드렸습니다. 특히 직접 만든 완성품 팔찌와 함께 한자 한자 정성스레 쓴 엽서를 휴먼아시아에 보내준 휴라시아 인권동아리 학생들의 마음을 모아 권태웅 소장님께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완성된 네팔팔찌와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묻어나는 손편지를 보신 소장님께서는 그 따뜻한 마음에 감명받으시며, 네팔 아동센터의 아이들이 기뻐할 것 같다며 흐뭇해 하시기도 하셨습니다. 지난 5월부터 시작한 페리, 네팔 캠페인은 휴먼아시아의 Love for Nepal 의 두번째 프로젝트로, 창문, 문, 벽돌, 지붕, 이불 등 ‘집’을 상징하는 다섯가지 색깔의 실과 비즈를 엮어 만든 팔찌를 직접 제작하여 판매한 수익금으로 네팔 버디켈 지역의 주민들을 더욱 장기적으로 지원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난 3개월 동안 정말 많은 분들께서 페리, 네팔 캠페인에 동참해 주셨습니다. 현재 진행형인 페리, 네팔 캠페인에도 꾸준히 관심 가져주시길 부탁드리며, 네팔 대지진의 고비는 한 차례 넘겼지만 버디켈 지역의 주민들이 다시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그들의 삶의 터전을 재건하는데 도움의 손길을 보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페리, 네팔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분들의 정성이 모아 네팔 버디켈 지역 인권 온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참여해 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5.07.09

김포시 난민 관련 제도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 (2015.07.09)

어제 7월 9일 목요일 오후 3시, 김포시에 위치한 김포아트홀 세미나실에서 ‘김포시 난민 관련 제도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렸습니다. 본 토론회는 김포시 의회의 주최로, (사) 국경 없는 마을, 재한 줌머인 연대가 공동주관하였고, 김포 이주민 센터, 김포시 외국인 주민지원센터, 그리고 난민지원 네트워크에서 함께 협력하여 개최하였습니다. 정왕룡 김포시 의원이 발의한 ‘김포시 난민 지원 조례’는 김포시 거주 난민인정자들이 공공서비스 혜택을 동등하게 받고, 난민 지원 위원회 및 난민 지원 센터를 설치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삼고 있습니다. 이 조례와 관련하여, 국내 난민관련 전문가들과 실무자들이 함께 모여 난민지원 조례 발의의 의의를 공유하고, 난민지원을 위한 더욱 발전적인 방안에 대해 함께 제언하고 논의하는 뜻깊은 토론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휴먼아시아의 서창록 대표님께서 토론회의 좌장으로 토론의 흐름을 정리하고 진행하여 주셨으며, 오경석 경기도 외국인 인권지원센터 소장님, 황필규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변호사님, 김성인 난민인권센터 사무국장님, 그리고 강은이 안산 이주아동 청소년센터 센터장님께서 토론자로 참여하셨습니다. 먼저 오경석 소장님께서는 난민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상호이해와 교류를 바탕으로 서로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 것이 우선되어야 하며, 일방적인 지원이 아닌 양방향적인 지원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황필규 변호사님께서는 난민 지원 조례의 근거규정이 난민법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난민의 지위에 관한 협약 및 헌법까지도 그 근거규정으로 삼을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셨습니다. 또한 장기적인 관점에서 난민의 가족 역시 보호 및 지원대상에 포함시켜야 함을 주장하셨으며, 조례에서 언급된 공공서비스의 구체적인 리스트를 확보하여 단순히 선언에 그치는 것이 아닌, 실질적으로 난민들이 모든 공공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보장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김성인 사무국장님께서는 여러가지 한계에도 불구하고 김포시 난민지원 조례 발의의 의의를 높게 사시면서, 그 역사적인 의미를 되짚어 보셨습니다. 난민인정절차의 완성은 난민들의 지역차원에서의 삶의 기반, 가령 가족, 이웃과의 네트워크 등을 제공하고 자신들의 문화권을 향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형성을 보장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정책이 핵심이라고 강조하셨습니다. 또한 난민’인정’자 뿐 아니라 난민’신청’자까지도 지원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강은이 센터장님께서는 실제로 난민인정자 및 그들의 가족들과 자녀들을 직접적으로 만나고 지원하고 있는 실무자로서 좀 더 현실적이면서도 날카로운 지적과 제언을 하셨습니다. 특히 조례의 범위를 좀더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규정할 필요가 있으며, 선언으로 끝나지 않는 ‘실천을 위한’ 조례로 발전하길 희망하셨습니다. 또한 난민의 가족 및 자녀 문제를 언급핫며, 그들의 영양 불균형, 주거, 긴급의료, 청소년 문제, 가족폭력 문제 등 국내 거주 난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을 소개하시며 안타까운 마음을 나타내시기도 하셨습니다. 특히 오경석 소장님과 마찬가지로, 난민지원이 일방적인 지원이 되어서는 안되며 오히려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일반 주민 또는 시민들과의 합의와 참여가 전제되어야 하고, 난민들의 지역사회 참여 및 기여 방법에 대해서 함께 고민해 보아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본 토론을 마무리 하면서 서창록 대표님께서는 난민을 실제로 수용하는 데 있어서 지역사회의 역할이 점차 중요해 지고 있음을 강조하시며, 본 토론회가 국내 난민을 지원하는 데 있어 일시적인 이벤트가 아닌 역사적인 자리가 되길 기대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7월 10일, 김포시 난민 지원 조례가 시의원 9명 중 찬성 5표, 반대 4표로 가결되었습니다. 이로써 김포시는 지난 2013년 난민법이 제정된 이후 지방자치단체 중에서는 최초로 난민 관련 조례를 제정한 도시가 되었습니다. 난민을 인정하고 수용하며 지원하는 데 있어 선두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김포시의 향후 행보를 응원하며, 휴먼아시아 역시 국내 난민분들과의 교류를 지속하며, 그들의 실질적인 생활과 인권문제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적극적으로 이어나가겠습니다.

2015.06.26

네팔팔찌와 일본관광객

일본 관광객 아키코 이시자와, 사이토 아키코님께서 사무국을 직접 방문하여 네팔 팔찌를 구매하셨습니다. 네팔아동과 지역재건을 조금이나마 돕기 위해 공항으로 가기 전에 사무국으로 오신 것입니다. 팔찌 DIY 현장, 네팔 엽서 등을 모두 둘러보시고 일본에 도착하면 다시 후원에 대한 연락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이른 오전부터 오셔서 사무국에 활기를 주고 가시 아키코와 사이토님께 감사합니다. 팔찌 예쁘게 차고 다니세요! Post navigationPREVIOUS

2015.06.25

휴먼아시아 네팔 버디켈 해외사무소 소식

네팔지지 피해복구 활동보고입니다.네팔 대지진 이후 휴먼아시아와 휴먼아시아 해외사무소는 지역 복구와 재건을 위한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최근에는 마을입구 파손도로 포장공사 및 가옥복구비 지원이라는 새로운 소식을 전합니다.버디켈 마을입구 파손도로 50m 구간을 시범적으로 포장공사를 하였고, 예전의 값싼 자재 대신 주민들이 요청한 굵은 철근, 시멘트, 자갈, 모래를 공급하여 모두가 힘을 합쳐 공사를 마쳤습니다.버디켈 아동센터에는 매주 300여 명의 아동 및 청소년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삶의 터전을 잃은 아이들에게 아동센터에서는 간식을 제공하며, 책가방, 신발, 학용품, 가정에서 먹을 수 있는 대체식량 등을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언제나 휴먼아시아에 아낌없는 후원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Love for Nepal 페리, 네팔 팔찌를 통한 후원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06.16

Love for Nepal 페리 네팔 팔찌 캠페인 소식 (2015.06.16)

네팔 지진 피해 복구와 휴먼아시아 네팔해외사무소를 지원하기 위해 시작된 두 번째 Love for Nepal 프로젝트가 많은 관심과 애정 속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모든 후원자님, 구매자님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휴먼아시아의 네팔 프로젝트 뜻에 동참하는 가게들이 있어 소개합니다. 압구정 라떼킹 커피숍과 경기도 수원의 퍼니쳐 커피숍 인터라켄이 네팔 어린이를 위한 페리 네팔 팔찌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15.05.14

네팔 소식 업데이트 (2015.05.14)

네팔에서는 5월 12일 2차 강진이 발생하였습니다. 4월 25일에 발생한 규모 7.8의 강진에 이어, 17일 만에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북동쪽으로 76km 떨어진 코다리 지역 인근에서 규모 7.3의 강진이 또 발생하여 42명이 사망하고 약 1천 117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네팔 내무부는 집계하고 있습니다. 또한 강진 이후에도 규모 5-6에 이르는 수차례의 여진이 이어져 1차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건물과 가옥들이 재건되기도 전에 붕괴되고 추가 사상자 수가 늘어나는 등 피해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휴먼아시아 네팔 현지 사무소에 따르면, 2차 지진으로 인해 1차 지진 때 파손되었던 피해 가옥들이 2차 피해를 입었다고 합니다. 또한 2014년에 완공된 아동 도서관 Human Library도 1차 지진 때 벽에 균열이 간 정도였으나, 2차 지진 때는 건물 전체가 심하게 흔들려 향후 안전 문제가 심각하게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뿐만 아니라 5월 13일에 발표된 소식에 따르면 48시간 이내에 또 다른 강진이 올 수 있다고 하는 바, 버디켈 지역의 주민, 특히 아이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곧 시작되는 우기에 엄청난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버디켈 지역의 3차 피해가 우려되며, 주민들의 노숙 생활이 더욱 힘들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혼란을 틈타 네팔의 인권문제가 심각하다는 소식입니다. 네팔의 심각한 문제인 인신매매가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지진으로 폐허가 된 지역에서 삶의 터전을 잃은 수만 명의 젊은 여성들, 심지어 어린 아이들까지도 인신매매 브로커들의 표적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구호라는 이름을 내세워 여성들을 납치하거나 유혹하고 있습니다. 남아시아 일대 사창가와 연계된 인신매매 조직은 네팔 현지인들을 고용해 주로 시골 여성들을 상대로 수도 카트만두 또는 인도에서 보수가 좋은 직업을 알선해 주겠다고 유혹한 후 사창가에 팔아넘기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인도와 인접한 지역에서는 지진으로 허술해진 국경보안으로 인해 국경통제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아 이들에 대한 추적 및 보호가 거의 불가능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네팔을 덮친 대재앙에 이어, 네팔 여성과 어린이들의 인권이 심각하게 유린되고 있어 큰 우려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출처: KBS News, 2015. 5. 6)

2015.05.06

네팔재해 긴급구호 모금 현황 (2015.05.06)

4월 25일 네팔 지진 후 휴먼아시아는 네팔 해외사무소의 피해복구와 아동센터의 아동들을 후원하기 위한 긴급구호 모금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권태웅 사무소장님을 통해 네팔 현지 상황을 수시로 안내 받고 있습니다. 다음은 최근 소식입니다. ◆네팔 현지 상황1) 네팔 정부: 네팔 NGO 송금제한과, 해당 NGO 지금 국가 관리 시작, 외국 NGO 및 개인에 대해 제한하고 있지 않음2) 휴먼아시아 네팔 사무소 복구 예상비– 집수시설 복구 1천만원– 근처 도로 복구 포장 2천만원– 센터건물 피해보수 500만원– 네팔정부구호 입금 150만원 (NGO 이름으로 입금)3) 구호 상황– 버티켈 마을 지도자들과 배분 의논 (배분을 잘못하면 폭동의 가능성 있음) → 지역 행정기관과 협의하여 수행하기로 함 (필요물품 요청받고, 수배되면 공무원 입회하에 전달하기로 결정)– 1차 배분 완료 (전 아동가정): 4월 28일– 2차 배분: 5월 2일, 3차 배분 (5월 중), 4차 배분 (5월 이후 복구 활동)– 활동 내용: 310가구 지원, 식량 (1.5톤), 의류, 속옷 (500점), 보온깔개 (750m), 담요 (20점), 방수포 320점– 마을공동 집수시설 개부소, 파손도로 300m 개보수– 5월 6일: 쌀 3톤 배분 예정 현재 여러 후원자님들을 통해 네팔 해외사무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81년만에 찾아온 최악의 재난으로 삶의 터전과 가족을 잃은 네팔 주민들이 희망을 가지고 다시 일어 설 수 있도록 여러분의 관심과 따뜻한 사랑을 모아주세요! 긴급후원 계좌: 국민은행 533301-01-066232예금주: (사) 휴먼아시아

2015.04.27

네팔지역 긴급구호금 모금운동 (2015.04.27)

사진출처: The New York Times사진속 파란 삼각형: 휴먼아시아 네팔 지역사무소 위치 2015년 4월 25일 (현지시간) 에 네팔에서 1934년 이래 최악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7.9 정도의 강진으로 시작된 이번 지진으로 네팔은 물론 이웃한 나라들까지 그 영향이 미치고 있으며 구조 작업 또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휴먼아시아의 네팔 해외사무소도 피해를 입어 후원과 재건을 위한 모금하고자 합니다. 네팔 피해상황– 2015년 4월 25일(토) 현지시간 정오직전, 수도 카트만두에서 북서쪽으로 81km, 휴양도시인 포카라에서 동쪽으로 68km 떨어진 람중 지역에서 발생– 7.9 정도의 강진 (미국 지질조사국 발표), 6.6 강도 이상의 여진까지 동반되고 있음.– 81년만에 찾아온 최대의 재해 (1934년 8.0 강진으로 당시 약 1만 700 정도 사망)– 26일 (일) 오후 6시경, 수도 카트만두 지역에서 5마일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4.5 강도의 여진 발생.– 27일 (월)까지 사망자가 3400명을 넘어섰고, 부상자는 6500명에 이름– 네팔인들의 삶의 터전이 모두 붕괴되었고, 통신 및 전기두절로 인해 피해 상황 파악의 어려움, 물 등의 기초생필품의 부족, 의료품의 부족상황 휴먼아시아의 대응– 네팔 해외사무소는 카트만두 중심가에서 동남쪽으로 9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여 피해 확인 결과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됨– 현재 버티켈 아동센터 등록아동 피해상황 (4월 27일 현재): 대부분의 아동들의 거주하는 가정의 건물이 완파 되거나, 지붕이 내려 앉고, 뒷벽이 무너지는 등의 피해상황이 발생. 여진이 계속 되고, 무너진 건물내에 들어갈 수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주민들이 집 밖에 천막을 치고 노숙하는 상태– 노숙상태 지속을 위해서는 바다깔개, 담요, 천막, 컵라면, 식수 등의 구호물품 요청함– 구호 지원금 및 구호 물품 현지 네팔 사무소에 전달 예정 81년만에 찾아온 최악의 재난으로 삶의 터전과 가족을 잃은 네팔 주민들이 희망을 가지고 다시 일어 설 수 있도록 여러분의 관심과 따뜻한 사랑을 모아주세요! 긴급후원 계좌: 국민은행 533301-01-066232예금주: (사) 휴먼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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