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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7

휴먼아시아의 네팔 지역사무소가 전한 현지상황 (2015.04.27)

(위의 사진은 지난 2013년 2월 휴먼아시아 네팔 사무소 오픈 당시의 모습입니다) (권태웅 네팔 사무소장님이 지진 후 찍은 사진입니다) “네팔 권태웅 사무소장 인사를 드립니다. 평소 네팔인들을 위해 많은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올립니다.이 새벽 시간에 마음아픈 소식 드리게 됨을 안타깝게 여기며 큰 지진을 맞은 네팔선교지 소식을 전해드립니다.어제 토요일 낮 12시쯤이었습니다.말할 수 없이 강한 지진이 저희들이 살고있는 카트만두 시내를 뒤흔들었습니다.그 당시 아동들은 아동센터 마당에 줄을 서 있었고, 아동센터 내로 아이들이 들어가기 시작한 순간헬리곱터가 바로 머리위에 내려앉는 것 같은 굉음 소리가 나며땅이 좌우로, 위아래로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저는 일본 니이가타, 나가오까에서 봉사활동을 하다가 강진을 만났던 2004년 니이가타 지진이 기억났습니다.급히 아이들을 아동센터 옆 공터로 이동시키고 모두 땅에 앉게했습니다.어린 아이들은 겁에 질려 울기시작했고 모두들 어리둥절 어쩔 줄을 몰라했습니다.지축이 흔들릴 때마다 밖으로 튀어나온 마을 사람들은 비명을 질러댔습니다. 아동센터의 신축 건물에 대한 공사는 토요일에도 계속하고 있었습니다.강력한 지진으로 인해 공사를 하던 4개 팀의 인부들은 어느새 모두 달아났습니다.세워놓은 기둥들이 크게 흔들리며 먼지를 품어냈습니다.마을의 오래된 흙집들이 먼지를 품어내며 주저앉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금새 마을 전체가 누런 흙먼지에 휩싸였습니다.쉴새없이 강한 여진이 계속되니 사람들은 패닉상태가 되었습니다.정규방송이 중단되고 지진 소식을 알리는데카트만두 유일의 전망탑이 무너졌는데 티켓을 들고 탑 안으로 들어간 사람들이 많다합니다.저희 센터에서 가까운 벽돌공장의 커다란 굴뚝도 힘없 무너져내렸습니다.첫 강진이 지나간 틈을 이용해 건물들을 살펴봤습니다.가장 약할 것 같은 아동센터는 균열이 전혀없이 가장 깨끗한 상태 그대로였습니다.먼저 유동성이 있는 철강으로 기둥과 지붕 트러스트를 형성한 후에 벽돌을 쌓았기 때문 같습니다.하단 건물도 균열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본부건물은 심하게 흔들렸고 균열이 보였습니다.본부건물은 임시마감해 둔 계단부분의 벽돌과 양철슬레이트가 심하게 흔들려 무너졌습니다.튼튼하게 건축한다고 하는 센터 건물도 이렇게 균열이 가고 심하게 흔들렸는데평소에 보아왔던 마을내 허름한 집들은 여지없이 무너져내린 모습이 보였습니다.첫 강진보다는 약하지만 여진 또한 강하게 4시 동안 계속되다가여진이 약간 뜸하게 된 때를 이용하여 아이들을 모두 귀가시키고 저희들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돌아오는 길은 그야 말로 아수라장이었습니다.길쪽으로 무너져 내린 건물 잔해들 때문에 진로에 방해가 많았고길거리로 쏟아져나온 인파로 차들은 겨우 지나갈 수 있었습니다.제가 눈으로 본 상황들을 생각해 볼 때 카투만두에서 희생자가 많이 나올 것 같습니다.’사망자 수가 1500명을 넘는다고 뉴스가 나오지만 희생자는 수천명에 이를 것 같습니다.모두가 겁에 질린 얼굴이었으며 심각한 슬픈 모습들이어서운전하는 선교사의 마음도 이루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버디켈마을 무너진 집들, 집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공터에 모여있는 주민들 생각아~ 내일이면 이들을 어떻게 위로해야 할까…어떻게 도와야할지 앞이 캄캄해졌습니다.버디켈 마을에 유일한 외국인인지라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도움을 요청해 온 주민들….오늘 당한 지진으로 저들은 또 얼마나 많이 힘들어할지 보이는 듯했습니다.돌아오는 길…이미 모든 상점들은 셔터를 내렸고 주유소들도 문을 닫았습니다.당장 사람들에게는 생필품과 먹거리, 담요가 필요할텐데이런 것들을 어디서 구할지 막막해졌습니다.이제 날이 새면 무엇이라도 구해서 버디켈 지진현장으로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편지를 쓰는 지금도 밖에 공터에는 주민들이 가득나와있습니다.여진에 땅이 흔들릴 때마다 칠흑같은 어둠 속에서 비명소리가 들려올 뿐입니다.통신탑이 무너졌다는데 어쩐 일인지 저희집 인터넷은 연결이 돼있습니다.카톡으로 안전을 묻는 질문에 답하며새벽 2시가 넘은 이 시간에도 잠자리에 들지 못하고 있습니다.잠시 후, 동이 트면 다시 버디켈에 올라가서 피해를 당한 주민들을 어떻게 위로해야할까 고심 중입니다.일단 사무소 가족, 아기들 모두는 안전합니다.여진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불안한 밤을 보내고 있습니다.이렇게나마 소식 드릴 수 있는 형편이 감사합니다.경황도 없고, 아무데나 카메라를 들이댈 수도 없어서아직 현지 모습을 사진 찍어두지도 못했습니다.먼저 두서 없는 글로 소식을 드립니다.인터넷 연결 상태가 지속되면 저녁에 다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마음 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버디켈에 피해가 크지 않도록 한마음으로 기원해 주십시오. 그들이 절망에 빠지지 않고 희망을 가지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어려운 때에 항상 휴먼아시아가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휴먼아시아 네팔지역사무소에서 권태웅 소장 올림.”

2015.04.15

긴급구호품 전달 (네팔) (2015.04.25)

4월 25일 네팔 지진 후 휴먼아시아는 네팔 해외사무소의 피해복구와 아동센터의 아동들을 후원하기 위한 긴급구호 모금을 진행하고 있습니다.권태웅 사무소장님을 통해 네팔 현지 상황을 수시로 안내 받고 있습니다. 다음은 최근 소식입니다. “5월 7일 버디켈마을 행정기관에 쌀 3톤을 긴급구호품으로 전달했습니다.지원에 감사드립니다” 권태웅 사무소장

2015.04.12

줌머족의 2015 보이사비 축제! @ 김포 독립기념관 (2015.04.12)

4월 12일 김포시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보이사비 축제!한국 김포에 정착하여 살아가고 있는 줌머인들을 응원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줌머인들이 준비한 설날 행사 보이사비 축제에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보이사비는 방글라데시의 세가지 축제인 트리푸라지역의 보이숙 (Boisuk), 말마지방의 상그라이(Sangrai), 그리고 방글라데시 인도 동북부를 포함한 방글라데시 차크마의 비주(Bizu)의 방글라데시어의 약자를 보아 1980년대부터 설날 축제를 통칭하여 사용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4월 중순에 3일에 걸쳐 이러한 설날 축제를 즐긴다고 합니다.행사 당일에는 촛불점화, 헌화, 환영의 노래를 시작으로 다양한 차크마족 공연, 마라마/라카인 공연, 트리퓨라족 공연, 패션쇼, 및 한국인 공연팀의 열정적인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모든 공식 행사 후에는 줌머인들의 전통요리를 먹고 의자게임을 진행했는데,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이 즐겁게 어울릴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참석한 HAP과 휴먼아시아 식구들도 매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5.01.20

라오스 Vision Hill School 방문 (2015.01.16-20)

지난 1월 16일부터 20일까지 휴먼아시아 후원자 여러분이 라오스 남부 팍세의 한센인 마을에 위치한 Vision Hill School을 방문하셨습니다. 작년 12월 인사동의 <꿈꾸는 라오스> 전시회 수익금과 후원금을 학교에 전달하고, 선생님들께 아이들 잘 가르쳐 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이제 간식을 매일 줄 수 있게 되었다고 교장 선생님이 매우 좋아하셨습니다. 라오스로 출발하기 전 아이들을 위해 준비한 찰흙, 색연필, 스케치북 등 학용품 몇 박스도 함께 전달하여 아이들의 미술수업과 놀이에 큰 보탬이 되었습니다. 후원자들과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니 앞으로 휴먼아시아는 비전힐 스쿨과 아이들을 위해 더 열심히 힘을 낼 수 있습니다 ^^ !

2015.01.20

라오스 Vision Hill School 방문 (2015.01.16-20)

지난 1월 16일부터 20일까지 휴먼아시아 후원자 여러분이 라오스 남부 팍세의 한센인 마을에 위치한 Vision Hill School을 방문하셨습니다. 작년 12월 인사동의 <꿈꾸는 라오스> 전시회 수익금과 후원금을 학교에 전달하고, 선생님들께 아이들 잘 가르쳐 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이제 간식을 매일 줄 수 있게 되었다고 교장 선생님이 매우 좋아하셨습니다. 라오스로 출발하기 전 아이들을 위해 준비한 찰흙, 색연필, 스케치북 등 학용품 몇 박스도 함께 전달하여 아이들의 미술수업과 놀이에 큰 보탬이 되었습니다. 후원자들과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니 앞으로 휴먼아시아는 비전힐 스쿨과 아이들을 위해 더 열심히 힘을 낼 수 있습니다 ^^ !

2015.01.12

난민아동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 (2015.01.12)

지난 1월 12일, 휴먼아시아는 원미경 후원자님께서 후원해주신 쌀 400Kg와 오정훈 후원자님께서 보내주신 동화책 1박스와 장남감 및 학용품 3박스를 국내외 국제난민과 북한난민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피난처로 전달하였습니다. 난민 아동들과 가족을 위해서 소중히 잘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12.10

<꿈꾸는 라오스>展 인사동 갤러리 이즈 12/10~12/15 (2014.12.10)

12월 10일부터 시작한 <꿈꾸는 라오스전>에 이상윤 작가님과 남철우 작가님의 작품들이 소개가 되었습니다. 라오스의 아름다운 풍경이 담긴 멋진 대형 흑백사진과 실제 라오스 나비와 매니큐어로 그린 그림이 한 액자 안에 함께 했습니다. 전시된 모든 작품은 구매 가능하며 모든 수익금은 휴먼아시아의 라오스 파트너 학교 교사들의 급여와 아동교육을 위한 후원금으로 지원됩니다. 오프닝 행사때에 휴먼아시아 서창록 대표님, 김정림 사무국장님께서 전시회 설명과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이상윤 작가님, 남철우 나비작가님 그리고 꿈꾸는 라오스의 캘리그래피를 담당하신 박호형 선생님께서 인사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라오스 비전힐 스쿨을 위해 아낌없이 수고해주신 작가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12월 13일 토요일에는 작은 연주회가 있었습니다. 성악을 하시는 남작가님께서 독일 가곡과 추억의 가요, 그리고 크리스마스 캐롤로 멋진 공연을 해주셨습니다. 작은 음악회 두번째 순서로 휴먼아시아 2014 하반기 인턴 이영은, 차현정, 최유리의 ‘마법의 성’ 바이올린 합주에 이어 여름 프로젝트 인턴 주채현의 우쿨렐레 연주가 있었습니다. 재능기부로 노래와 연주를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관객분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작은 음악회와 전시회가 잘 마무리 될 수 있었습니다.

2014.11.20

2014 이주아동 정책 토론회 (2014.11.20)

2014년 11월 20일 고려대학교 국제관 국제회의실에서 휴먼아시아, 고려대학교 국제인권센터와 국가인권위원회가 공동주최하는 ‘이주아동정책 토론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유엔아동권리협약 채택 25주년을 기념하며 우리사회 아동의 인권상황과 그 실천적 조치를 위한 정책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의미있는 자리였습니다. 본 토론회를 통해서 사회의 아동인권에 대한 관심과 이주아동의 인권이 실질적으로 증진될 수 있는 정책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2014.10.03

Human Library 준공식 (2014.10.03)

2014년 10월 3일 네팔의 카투만두 외곽 버티켈 지역에 작은 도서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Human Library 라는 이름으로. 남산 로터리 회원들의 지원으로 마련하게 된 이 작은 공간이 마을의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곳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랍니다. 아직 책과 기자재가 많이 부족합니다. 책장에 책이 가득 채워지는 그 날을 기다려봅니다.

2014.09.08

라오스 비전힐 스쿨 오프닝 (2014.09.08)

라오스 비전힐 스쿨 오프닝 (2014.09.08) 휴먼아시아는 네팔의 지역사무소 설치에 이어 두번째로 라오스에서 또 한 번 아동과 여성의 인권개선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라오스 남부 ‘팍세’ 외곽의 한센인 마을에 작은 유치원을 재개원하도록 재정적인 지원약속과 함께 다각도로 장기적인 후원을 할 계획입니다. 작은 시작이지만 교육의 기회를 가지게 된 아동들의 밝은 모습을 보면서 희망을 안고 돌아왔습니다. 휴먼아시아를 계속 응원해 주세요!

2014.08.04

몽골 오지 마을 어린이를 위한 후원 물품 전달 (2014.08.04)

앞으로 휴먼아시아가 몽골에서 또다른 어린이들과 새로운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울란바토르에서 800km 떨어진 오지의 어린이들에게 보내질 모나미의 문구류와 영어책, 그리고 국제보건의료재단측에서 보내준 의약품들입니다. 대원국제중 휴먼아시아 동아리 회원들, 그리고 청심국제중 CS 휴라시아 회원들이 모아준 영어책들은 몽골로 보내셔서 유용하게 쓰여질 것입니다. 선뜻 많은 문구류를 보내주신 휴먼아시아의 후원이사님 정은미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이번 봉사단이 떠나서 자세한 실태파악을 거친 후 휴먼아시아는 더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4.01.20

2014년 휴먼아시아 네팔봉사단의 교육봉사 (2014.01.10-20)

2014년 1월 10일부터 20일까지 휴먼아시아에서는 네팔지역사무소 아동센터로 봉사단을 파견하였습니다. 봉사단은 네팔의 공교육 과정에서 받을 수 없는 위생교육과 술, 담배에 관한 유해성 교육, 악기, 한국어, 컴퓨터(파워포인트), 과학, 바느질, 종이접기 등을 교육하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현지 교사들과 함께 공부할 수 있는 과정들을 전달하고 왔습니다. 짧은 시간 내에 많은 아이들에게 더 깊이 있는 교육을 해주지 못한 듯 하지만, 네팔사무소의 권태웅 사무소장님은 그런 교육마저 받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적당하고 유익한 교육이었다고 격려해주었습니다.사진은 아이들과 함께한 휴먼아시아 네팔 봉사단의 교육봉사활동 모습입니다. 맑고 순수한 네팔 어린이들 덕분에 오히려 봉사단이 힐링을 받은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밝은 웃음을 잃지 않고 좋은 꿈을 키워나가길 함께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네팔봉사단의 후기 보기 더 많은 사진 보기

2013.12.31

재한줌머인연대 송년회 후원금 전달 (2013.12.31)

휴먼아시아 사무국 사람들은 재한줌머인연대의 초대로 2013년을 보내며 마련한 송년회에 참석하였습니다. 김포의 한 식당에서 푸짐한 음식을 먹으며 숱한 어려움을 딛고 김포에 정착하고 살아가는 줌머인의 웃는 모습에 즐거운 분위기에 젖을 수 있었습니다. 노래가 있고, 남녀노소 모두가 어울어진 그 자리에 그동안 줌머인을 지원해준 정말 많은 관련자분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휴먼아시아에서는 한국씰마스타(주)에서 후원해주신 기부금을 재한줌머인연대에 전달하며 새해의 복을 기원해주었습니다. 한국에 거주하는 난민들의 어려움이 줌머인들의 웃음과 같은 즐거움으로 피어날 수 있길 바랍니다.

2013.12.19

남산로타리클럽 휴먼라이브러리(네팔) 후원금 전달식 (2013.12.19)

(사진은 왼쪽부터 네팔지역사무소 권태웅 지부장, 김정림 사무국장, 서울남산로타리클럽 이경훈 회장) 서울남산로타리클럽에서 창립 30주년을 기념하여, 휴먼아시아 네팔지역사무소가 위치한 네팔 버디켈 지역의 아동을 위한 도서관(휴먼라이브러리) 건립 후원금을 주셨습니다. 이의 수혜자가 되는 버디켈 지역의 아이들이 멀지 않은 미래에 더 많은 교육의 혜택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네팔 아동들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모아 주신 서울남산로타리클럽 회원 모든 분께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2013.11.13

휴먼라이브러리 신축 기공식 (남산로터리클럽과 함께 네팔아동센터에서) (2013.11.13)

남산로터리클럽의 후원으로 네팔 버디켈 지역에 네팔아동센터에서 운영하게 될 ‘휴먼라이브러리’ 도서관을 신축하게 되었습니다. 네팔의 어린들에게 꿈의 공간을 마련하도록 도와 주신 남산로터리 클럽의 이경훈 회장님, 김량 삼양홀딩스 부회장님, 조관성 (주)한인기획 대표님, 김관식 (주)올메디쿠스 대표님, 그리고 이호규 Leve 5 대표님께 감사를 표합니다. 이 작은 시골마을의 도서관에서 앞으로 일어날 기적을 꿈꾸게 됩니다. 좋은 땅에 심어진 작은 씨앗이 네팔의 더 아름다운 열매로 피어날 것입니다.

2013.04.14

2013년 보이사비 축제! (2013.04.14)

휴먼아시아는 지난 4월 14일 일요일 오후 김포 통진두레문화센터에서 재한줌머인연대가 주최/주관한 ‘보이사비’ 맞이 축제에 참여하였습니다. 보이사비는 봄, 새해를 의미하는 방글라데시 말로 본 축제는 설날과 같은 의미를 지녔습니다.휴먼아시아에서는 네팔봉사를 인연으로 지속적인 만남을 갖고 있는 젊은 봉사단 친구들도 정규선 팀장과 함께 행사 전에 김포에 도착하여 일손을 거두어 주었습니다.본 축제에서는 기념공연, 전시회, 친교식사 시간이 있었는데 줌머인들이 모두를 위해 준비한 음식은 매우 훌륭했습니다. 이번 보이사비 축제는 어렵게 타지에서 생활을 하면서도 꿈과 웃음을 잃지 않고 사는 줌머인들과 이들을 위해 항상 노력해주는 많은 단체관계자분들이 있었기에 더 풍요롭고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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