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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YAN 프로그램 온라인 행사] 시민사회단체(CSOs)와 성평등: 유럽연합과 동아시아의 시너지 창출과 협력

  • 2020.08.07
  • 관리자

[EAYAN 프로그램 온라인 행사] 시민사회단체(CSOs)와 성평등: 유럽연합과 동아시아의 시너지 창출과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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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일 수요일, 휴먼아시아는 2020년 동아시아 인권활동가 네트워킹 (EAYAN) 프로그램 단원들을 위한 첫 온라인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2020 EAYAN 프로그램의 최종 단원들은 2월에 선정되었으며, 원래 20204월에 10일간의 휴먼아시아의 EAYAN 프로그램 워크샵에서 만나기로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인해 워크샵은 안타깝게도 20201년으로 미루어지게 되었습니다. 이 온라인 행사는 단원들이 한국, 일본, 중국 본토, 대만, 그리고 홍콩에서 온 동료 단원들을 만날 수 있는 첫번째 기회였습니다.

 

이 행사의 주제는 시민사회단체(CSOs)와 성평등: 유럽연합과 동아시아의 시너지 창출과 협력이었습니다. 이번 세션의 초청 연사는 주한 유럽연합(EU) 한국대표부 부대사 조엘 이보네 박사님께서 맡아주셨습니다. 이 세션은 서창록 휴먼아시아 대표님의 개막 성명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EAYAN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서로에게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조엘 이보네 박사님께서 간단한 자기 소개 이후에 발표를 시작하였습니다. 이보네 박사님은 2020년 성평등의 중요성과 현황에 대한 간략한 개요를 제공하고, 현재 EU와 국제 사회의 법적 기구와 협정들을 제시한 뒤, EU와 아시아 파트너십의 몇가지 예를 들었습니다. 그녀는 또한 한국에서의 성평등을 촉진하기 위한 최근의 EU와 한국 간의 협력 노력을 살펴보았습니다. 이어 참석자들에게 동아시아 CSO-EU 협력 확대를 위한 향후 노선들에 대해 질문하고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이보네 박사님은 추가적으로 참가자들에게 아시아에서 지역 인권 매커니즘이 없는 이유에 대한 그들의 개인적인 관점을 묻는 등의 질문을 던졌습니다. 서 대표님은 남북한, 일본, 중국 본토, 홍콩, 그리고 대만 간 인권에 대한 공동 협력이 국가 차원에서 불가능해 보일 수 있으나, 비국가 행위자 및 시민사화외의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우리가 인권 보호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계속 싸울 수 있는 기회와 이유가 있다고 거듭 강조하면서 이번 세션을 마무리했습니다.

 

휴먼아시아는 이 온라인 행사를 위해 바쁜 일정 속에서 시간을 내어 주신 EAYAN 프로그램 단원들과 조엘 히보네 박사님께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저희는 가까운 미래에 EAYAN 프로그램 회원들을 위해 더 많은 온라인 이벤트를 개최하기를 기대합니다.

 

EAYAN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eayan.org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