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공지사항 뉴스레터(휴라시아)
활동소식
휴먼아시아 인권옹호활동
인권기반개발 소식을 확인하세요.

UAEM Korea와의 최종 연구 보고회

  • 2020.08.21
  • 관리자

UAEM Korea와의 최종 연구 보고회 


8월 20일 목요일, 휴먼아시아는 UAEM Korea와 전문가 자문 위원회와 함께 최종연구보고서 검토 세션을 가졌습니다. COVID-19의 확산으로 최종 세션은 줌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올해 자문 위원은 권혜영 교수님(목원대), 박 실비어 교수님(한국보건사회연구원), Unni Karunakara 박사님(연세대, 예일대 공중보건대학), 그리고 홍승범 부장님(ISU Abxis)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Qt-cCJYV7u7BMCwkfDW2QSMB7x7NS6iG7OGKsWAk9cIRz4WkFLff-dPFrLVlwP2yPv-NprIC7M2-VP90HzjQ9j_Y_Xwp5Xik_K1eweUNw6XkX_1vJjSHmrdEkoGZICoUYqNMYHYH 

UAEM Korea의 2020년 옹호 활동에 대해 소개를 한 후, 학생들은 휴먼아시아와 전문가 자문 위원회 앞에서 “한국에서의 희귀의약품에 대한 접근: 한국 보건 시스템의 맹점”이라는 제목의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희귀질환자를 위한 의료 제공에 있어서의 한국 보건 시스템의 약점과 잠재적 해결책을 모색했습니다. ‘공급,’ ‘지불가능성,’ 그리고 ‘대학의 역할’의 세 영역을 통해 이 연구는 희귀의약품의 지속가능한 공급체계를 마련할 방안, 희귀의약품의 저렴한 가격 보장 방안, 그리고 향후 이 문제에서 국내 대학의 역할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었습니다. 견고하지 않은 공급 체계와 높은 의약품 가격은 한국에서 희귀의약품에 대한 접근성을 저해하는 것으로 여겨졌습니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학생들은 한국 제약 업계와 정부가 희귀의약품의 국내 생산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정책을 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를 위해 국내 보건 시스템 내에서 커버리지를 보장하기 위한 RSA 자체의 변화와 향후 한국희귀약재단의 설립 등의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서로 다른 사람들이 다른 건강 요구를 가짐에도,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건강 권리를 보장받아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따라서, 잠재적인 경제적 인센티브가 있을 수 있지만 한국 제약 업계와 한국 제약업계와 한국 정부는 이익 자체에만 초점을 맞추어서는 안되고, 희귀의약품에 대한 접근성을 통해 국민 전체의 건강 요구를 충족하는 것에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hzvAtwPALOyrkWyYBFyw7LehDoytG9kCCKU1011FZPsIQQ8R4UnS5fLW5aeumNrcmQco_-U_ehdf1F-OZVVbtjTYx05qf8i3AbrQ-1OwHeuTUAblY8bNIyFeoDIDULinEgxCCheb

Zoom 세션을 통해 귀중한 피드백을 제공해주신 전문가 자문 위원회와 높은 품질의 보고서를 도출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신 UAEM Korea에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한국에서의 희귀의약품에 대한 접근: 한국 보건 시스템의 맹점”에 대한 연구 보고서 전체를 읽고 싶으시다면, 휴먼아시아의 웹사이트를 곧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