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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아시아 뉴스레터] 2017년 7월호
 Human Asia (humanasia@humanasia.org)   2017년 07월 31일    55  
  
July 2017 HUMAN ASIA NEWS
2017년 7월 통권 86호
 
NEWS No. 1
정암재단-휴먼아시아 글로벌비전 장학금 수여식
지난 7월 14일 금요일, 재단법인 정암(이사장 서병식)과 사단법인 휴먼아시아(대표 서창록)는 함께 2017 글로벌 비전장학금 수여식을 가졌습니다. 정암재단은 인권 및 국제개발협력분약 석/박사 과정의 우수한 인재를 장학생으로 선발하여 글로벌 비전장학금을 수여하고 있으며, 올해로 7회째를 맞았습니다. 강예린(서울대학교 대학원 석사과정), 김동현(The Fletcher School of Law and Diplomacy, Tufts University, 석사과정), 김유리(London School of Economics, 석사과정), 최원근(University of Hawai'i at Manoa 박사과정) 총 4명이 2017 글로벌 비전 장학생으로 선발되었습니다. 
 

 
NEWS No. 2
2017 제2회 청소년 모의 UN 인권이사회 대회 UPR 오리엔테이션
지난 7월 15일, '2017 제2회 청소년 모의 UN 인권이사회 UPR 대회' 사전교육이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 1회의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본 대회는 국내외 고등학생 또는 만 16세 이상 만 18세 이하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유엔 인권이사회의 보편적 정례검토 제도(UPR)를 대회 형식으로 개최합니다. 1차 서면심사를 통해 선발된 32명의 본선진출자들은 이날 인권의 의미와 인권보호 메커니즘에 대해 배울 수 있었으며, 유엔인권이사회 UPR 제도와 본선 운영방식에 대한 자세한 설명 이후 대회에 함께 참가한 친구들과 팀빌딩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NEWS No. 3
2017 제12회 청년인권활동가 워크숍 수료식
2017 제12회 청년인권활동가 워크숍은 예년과 달리 아시아인권포럼과 연계하여 진행하지 않고, 서울시 지원을 통해 보다 심층적이고 전문적인 청년인권활동가 양성을 목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북한 이탈주민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선정되어 서울시 비영리 지원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탈북 청년 뿐만 아니라 북한인권에 관심 있는 남한 청년을 대상으로 인권활동가로서의 역량 및 리더십 개발을 통해 북한 주민 및 탈북자 인권개선에 앞장설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할 목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지난 6월 26일(월)-7월 26일(수)까지 약 1달간 매일 저녁 2시간 동안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인권교육(8차시), 멘토링교육(4차시) 그리고 실무훈련 교육(9차시)를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활동가의 필요역량과 더불어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의지를 고취시키고 탈북자들과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BOOK
위안부 
저자: 조지 힉스  역자:전경자 /출판: 창작과비평사 (1995)

위안부라는 용어는 세계 제2차 대전 당시 일본군이 했던 잔인한 행위에 관한 말로, 이 용어를 아는 일반 사람들이라면 자연스럽게 일본군만 악하다고 떠올릴 것이다. 이 책은 위안부였던 여성들의 삶과 그들이 처했던 환경에 대해 상세히 쓰인 책으로, 복잡하긴 하지만 보다 균형있고 더 완성된 그림을 보여준다. 각기 다른 국가 출신의 위안부였던 여성들이 겪고 목격했던 진술과 경험들을 통해 언론에서 잘 다뤄지지 않은 부분들에 대해 주목하고, 더 공정한 통찰을 담고 있다.

이 책이 다루는 주제들 가운데 여성에 대한 것은 가장 중요한 주제이다. 많은 일본인 위안부 여성들이 강제로 미심쩍은 결정을 해야 했던 다른 위안부 여성들과 달리 그들의 자유의지로 위안부가 되었다고 여겨진다는 사실에 특히 주먹해야한다. 또한 그들은 한국이나 동남아 여성들과 달리 일본인이라는 이유로 특혜가 있을거라고 여겨졌지만, 실상은 그들 또한 위안부 제도의 일부였으며, 독자들은 이를 통해 그 당시 여성에 대한 인식이 어땠는지를 엿볼 수 있다... 


MOVIE
태양 아래 
출시: 2015년 / 감독: 비탈리 만스키

이 북한에 늘 관심이 있었던 우크라이나 출신의 비탈리 만스키 캄독은 북한 당국이 쓴 각본에 따라 다큐멘터리 영화 촬영을 진행하기로 한다. 감독은 북한의 감시하에 평양에 사는 8살 소녀 '이진미'가 조선소년단에 입단하여 김정일의 생일인 광명성절의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을 촬여하던 중, 북한이 삼엄한 감시를 통해 그에게 철저히 조작된 모습을 보이는 것을 깨닫고, 본인이 찍은 영상을 몰래 빼돌려 영화 <태양 아래>를 제작해 북한의 실상을 폭로한다.

주인공으로 차출된 진미는 평양 중산층 가정의 똑똑하고 예쁜 아이지만, 다큐멘터리를 찍는 과정에서 살던 집도, 부모님의 직업도 바뀐 각본에 따라 주어진 일들을 묵묵히 해낸다. 하지만 깨끗한 대형 아파트 집안과 어색한 부모님의 모습에 진미는 남의 집에 있는 듯 불편한 얼굴이다. 학교에서의 진미 또한 공연 무대에 오르기 위해 하루종일 울면서 무용 연습을 해야했고, 훈장을 주렁주렁단 늙은 퇴역 군인의 강연을 들으며 하품을 해댔다. 촬영을 마칠 무렵 김일정 부자의 동상참배와 인민군 소년단 가입 등 감당하기 어려운 일들로 우는 진미를 달래며 감독은 통역을 통해 가장 행복해던 일을 떠올리라고 하지만 진미는 '그런거 몰라요'라고 답한다... 

UPCOMING EVENTS

  • 2017 제2회 청소년 모의 UN 인권이사회 UPR 대회 (8/3)
  • 제11기 청소년을 위한 인권스쿨 (9/2)
 
강문숙 강민승 강수아 곽병수 구나연 구명진 구자승 구정우 권오승 김갑유
김고은 김광일 김도형 김동혁 김민서 김민지 김선빈 김소연 김수영 김영자
김은정 김자원 김장호 김태령 김 혁 김 혁2 김형근 남수연 남지수 류성호
류호근 문대원 문선경 박범진 박병재 박지원 박창현 박혜란 배명호 서창우
서창희 손교명 송영훈 송진원 신성환 심재경 양기웅 엄영선 오다건 원재천
원종혁 원준표 유연우 유윤정 윤대웅 윤웅산 이경문 이다정 이동희 이미숙
이선이 이연재 이영환 이용진 이유정 이은경 이재천 이정국 이철호 이혜랑
임유철 장근호 장동진 전명옥 정사명 정성림 정성윤 정유미 정윤재 제강호
조규완 조의환 조산새 조수아 조용노 조윤영 조지영 지연숙 차민태 최서린
최치훈 한석희 한지민 허 선 홍준원 황선영 황유정 황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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