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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제11회 아시아인권포럼: 인권과 아시아기업 리더십
 Human Asia (humanasia@humanasia.org)   2017년 04월 24일    630  
  

 







4월 17-18일(월-화) 양일동안 휴먼아시아, 고려대학교 인권센터, 라프토 인권재단 그리고 기업과 인권연구소가 공동주최하는 제11회 아시아인권포럼이 개최되었습니다.

본 아시아인권포럼은 <인권과 아시아기업 리더십_Human Rights and Asian Corporate Leadership>이라는 주제로 그랜드 하얏트 서울, 리젠시 룸에서 열렸습니다. 휴먼아시아, 고려대학교 인권센터, 라프토 인권재단과 기업과 인권연구소가 공동주최하였으며 국가인권위원회, 매일경제신문, 포스코, 일동제약, 재단법인 정암, 대산농촌재단 그리고 SSK 인권포럼의 후원을 받았습니다. 본 포럼은 국내외 인권분야 석학, 활동가 및 정부관계자, 각국 대사관 관계자, 학생 및 시민 등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리게 되었습니다.

본 포럼은 서창록 고려대학교 인권센터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국가인권위원회 이성호 위원장님의 축사, 염재호 고려대학교 총장의 축사 대독을 시작으로, 라프토 인권재단의 수석고문 테레즈 옙슨 (Therese Jebsen)의 환영사 그리고 수리야 데바 (Surya Deva) 유엔 기업과 인권 실무그룹 위의 기조연설로 포럼의 개막을 알렸습니다.

인권존중 책임이 기업활동의 기본원칙으로 인식되어 가면서 정부와 기업의 인권보호와 증진에 대한 국제사회의 기대가 한층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기업에게 인권책임의 이행은 부담스러운 짐이라기 보다는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한 새로운 기회이자 도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본 포럼에서는 글로벌 경제의 확대 및 과학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변화하고 있는 인권의 의미와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아시아 지역에서의 기업활동과 인권에 관련된 구체적인 이슈와 도전과제를 규명하고자 했습니다. 또한 기업의 '인권친화적 비즈니스'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 및 연구를 접목한 실질적 이행매커니즘을 체계화 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논의하였습니다. 특히, 본 포럼에서는 글로벌 커뮤니티의 통합적 프레임워크로서 기업과 인권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특징을 다음의 네 가지 관점에서 논의하였습니다:

1) 기업과 인권의 의미와 가치
2) 기업의 투명성과 지속가능성제고를 위한 인권친화경영
3) 인권친화적 비즈니스 실현을 위한 이행메커니즘의 개선방안
4) 국제 메가스포츠를 통한 인권제고와 기업의 역할: 한국 (2018년), 일본 (2020년), 중국 (2022년) 올림픽을 중심으로

본 포럼은 세계 기업들이 인권의 가치와 중요성을 재고하는 전환점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 국제기구, 시민사회, 그리고 학계가 함께 한 자리에 모여 기업이 왜 '인권'을 존중해야 하는지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토론의 장이 되었고 글로벌 인권존중 문화의 확대 발전을 위하여 서로의 경험과 역량을 공유하였습니다. 특히, 올림픽과 같은 메가스포츠 행사를 통해 인간존중을 바탕으로 한 스포츠정신의 고양을 오해 인권문화 확대에 기여하는 기업의 역할을 재조명해 보았습니다. 이를 토대로 향후 '인권친화적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본격적인 모색과 더불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견해를 통합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본 포럼의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다음 링크를 눌러주세요:
http://www.humanasia.org/activity/asia_human_2017.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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